노동현장·학원, 탄압·수난 잇따라 민주주의와 인권이 후퇴하고 있다. 노동현장의 구사대 투입, 대학자치권 압살, 집회시위 현장에서의 경찰폭력 등,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 낯익었던 모습들이다.
강승회(전 조폐공사 노조위원장) 구조조정과 정리해고의 광풍이 온 나라를 휩쓸고 지나갔던 지난 1년, 구조 조정의 강도만큼 처절한 노동자들의 저항도 곳곳에서 진행되어 왔다. 그 와중에 99년 1월 7일 조폐공사 옥천창에서는 한 노동자의 분신사건이 발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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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 전 의원 등 고문피해자 모여 "남산 안기부 지하실에서 허위자백을 강요받으며 조사받던 중이었다. 어느 날 저녁 9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어떤 남자에게 두들겨 맞아 피를 토 해야 했는데 그 남자가 바로 정형근이었다.
진보넷, '인텔 펜티엄Ⅲ 프로세서' 반대운동 컴퓨터 칩을 통한 사생활침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민 간단체가 관련 제품의 판매중단과 제품회수를 요구하는 운동을 벌이고 나 섰다.
인권운동사랑방 인권교육실 지음/사람생각 펴냄/302쪽/9천원 생활 속에서 인권의 가치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인권교육 지침서가 처 음으로 나왔다.
해고자 폭행·사측 편들기 노동자의 권익을 지켜주어야 할 노동사무소가 오히려 사업주와 결탁해 노 동자를 탄압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국보법 개폐·양심수 석방 등 요청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의 인권상황 개선을 촉구하는 국제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국가보안법과 양심수 문제 등이다.
의문사한 재소자들 지난해 2월 18일 성동구치소에서 강제노역 중 의문사한 박순종 씨의 가족 들은 얼마 전 고인의 1주기 추도예배를 드렸다. 하지만 박 씨의 시신은 사 망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강남시립병원 냉동실에 꽁꽁 얼어붙은 채 안치 되어 있다.
송현동 재개발지역 인천시 송현동 재개발지역에서 또 다시 강제철거가 진행돼 임산부 1명과 부녀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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