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오는 10일-12일 영남대에서 열리는 한총련 6기 대의원대회 를 원천봉쇄하고 참석자 전원을 구속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과 관 련, 연세대학교 총학생회는 8일 "검찰 방침은 정치·사상·양심의 자유와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등 인간의 기본권을 제약하 는 행위"라
시위진압 전경, "방패로 폭행" 시인 지난해 6월 1일 발생한 '시민 이철용 씨 집단폭행 사건'의 가해자는 당시 시위진압에 나섰던 백골단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심검문 워크샵 열려 7일 연세대 학생회관 4층에선 '불법 불심검문 불복종운동을 위한 워 크샵'이 진행됐다. 이날 워크샵에는 숭실대, 고대, 연대, 이대 학생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이후 학생회를 통한 홍보활동 과 '대시민 홍보 거리 캠페인'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폐수방류' 지시에 번민하다 자살 지난달 24일 (주)한화 창원공장 환경안전팀에 근무하던 정준희 씨의 자살에서 비롯된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평화적 저항의 권리" 명문화 제54차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인권운동가를 위한 선언'이 채택됐다. 지난 3일 유엔인권위원회는 '인권운동가 선언 초안'과 '결의안'을 각각 통과 시켰으며, 이 초안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와 유엔총회를 통해 정식 선언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머리가 길면 탈선합니다" 6일 낮 ㅅ공고에서 만난 양 아무개 교사는 사뭇 난감해 하는 표정이었다. 얼마전 학생들에 대한 두발단속 과정에서 라이터불로 학생의 머리카락을 태웠다는 혐의(?)가 외부로 알려진 뒤, 양 교사는 무척 곤혹스러웠던 모양 이다.
매일노동뉴스기자, 청구병원 취재 중 폭행당해 노동현장을 취재중이던 기자가 관리직원등에 의해 집단폭행을 당했다. 그 런데, 최근 도원동 철거폭력사건과 마찬가지로 이번 사건에서도 조직폭력 배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무고한 죽음을 영혼의 울음으로 재현하는 4.3희생자 진혼굿이 서울의 한 복판 연강홀에서 지난 4일 있었다. 50년전 칼에 찔리고 총에 맞아 죽어간 혼령들이 바람따라 구름따라 이곳에 모여 그들의 위로제에 참석했다.
(98년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4월 7일(화) 김정훈(국보법 찬양·고무 등) 오전 10시, 서울고법 404호, 합의4부, 선고 김민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한총련) 오전 10시, 서울고법 303호, 합 의3부, 속행 김용희/김정호(국보법 찬양·고무 등) 오전 10시, 서울고법 303호, 합의3 부, 신건 김진성(국보법 등)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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