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연, 산업보건·안전분야 토론회 88년 설립후 산업재해와 직업병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알려온 노동과건 강연구회(공동대표 김은희, 노건연)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토론회 및 기념총회를 갖는다.
제54차 유엔인권위원회가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됐다. 이번 회기는 4월 24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된다. 1998년 3월 17일(화) 유엔, 인권위원회하고 있습니다. 97년 이후 출소하신 분들은 아래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위원장 김형태)와 인권운동사랑방(대표 서준식)은 13일 오후 2시 전국 30개 교도소 앞에서 특사로 석방된 출소자 약 1천여명에게 '교도소 인권실태조사' 설문지를 일제히 배포했다. 설문지 배포에는 교도 (구치)소 소재 각 지역의 민주단체들이 참여했다.
1. 우용각 씨 등 초장기수 17명 2. 조상록 씨 등 4·5·6공 간첩사건 관련자 15명 3. 박노해·백태웅·남진현·현정덕 씨(이상 사노맹 관련자 전원) 4. 김성만·황대권·강용주·양동화 씨(이상 구미유학생 사건 관련자 전 원) 5. 김낙중·손병선 씨 등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관련자 13
앰네스티, 전국회의 성명 새정부의 사면조치에 관심을 가져왔던 국제인권단체에서도 3·13사면조치 에 대해 '실망'을 표시하고 나섰다. 13일 국제앰네스티는 성명을 발표해 "일부 정치범의 석방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너무 많은 양심수가 제외된 것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 다.
"기쁜 게 부끄럽습니다", 첫 소감 36년만에 감옥문을 나선 최하종(72) 씨의 출소 첫 소감은 "부끄럽다"는 것 이었다. "석방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감옥에서) 나오게 된다는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이 먼저 든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면 제외된 세계최장기수 우용각 씨 13일 오전 특별사면에 대한 정부의 공식 발표가 나기 전까지도 최우선의 사면대상자로 꼽혀왔던 우용각(70) 씨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사면명단 에서 빠져 버렸다.
세계최장기수 여전히 감옥에 사상전향 잣대…김영삼 정부의 절반 수준 고작 74명이었다. 관심 속에 단행된 13일 새정부의 특별사면조치는 일부 양심수만을 선별석 방하는 '생색내기'에 그쳐, 다시한번 양심수와 그 가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말았다.
민가협 목요집회, 안기부 개혁 촉구 정부가 북풍공작 사건조사와 더불어 안기부 개혁작업을 단행하고 있는 가 운데, 안기부 인권유린 피해자와 가족들이 명예회복과 진실규명을 요구하 고 나섰다.
'인권' 두고 거래하는 김선기 평택시장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공천경쟁이 한창인 지금, 평택시 김선 기 시장의 행태가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평택시는 지난 96년말 이후 에바다재단 비리 문제로 물의를 빚어온 지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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