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폭력 ; 무자비한 경찰에 울부짖는 어머니
28-29일 추모행사 96년 3월 29일 '대선자금 공개와 교육재정 확보'를 외치다가 종로에서 쓰러져간 고 노수석 열사 1주기 추모제가 28일 낮 12시 연세대 민주광 장에서 열린다. 추모제 이후 종로에서 노제를 지내고 저녁 8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추모의 밤을 갖는다.
"표현의 자유·인권신장" 결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25주년을 맞아 오늘 저녁 기념식과 함께 언론인위원회를 결성한다. 한국지부는 또 중국의 인권운동가 해리 우 씨를 초청, 오전 10시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국보법 위반일듯 불교인권위 간사였던 서래 스님이 26일 오전 7시경 강화도 마니산 인근 찻집에서 수사관 10여 명에게 연행되었으나 27일 오후 현재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단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된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국민의 53.3%는 노조의 정치활동을 찬성하고(반대 35.4%) 있으며, 63.9%는 '노조와 시민사회단체 중심의 새로운 정당'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무사 전향강요 기무사의 전향강요로 말썽을 빚은 대전교도소측은 25일 정화려(구국전 위 사건) 씨를 면회한 김현수 변호사에게 정 씨의 고소장을 검찰에 접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화려 씨는 24일부터 벌여 온 항의 단식농성을 풀었다.
27개 사회단체 공동대책위 구성
유엔특사, 동티모르 일정 마쳐 23일 동티모르 딜리에서의 시위로 45명이 구금되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동티모르에서는 23일 인도네시아 군경의 발포로 7명이 사망 했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에서 거절당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 유엔 인권위원회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세 라모스 호르타 씨의 연설에 특정조건을 달면서 그의 연설을 마지못해 허용하였다.
『맑스 엥겔스 저작 선집』출판기념회 ·때 : 3월 28일(금) 오후 5시 ·곳 : 서울대 동창회관 관악홀 (5층, 참가비 1만5천원) ·주최 : 박종철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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