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 위반일듯

불교인권위 간사였던 서래 스님이 26일 오전 7시경 강화도 마니산

인근 찻집에서 수사관 10여 명에게 연행되었으나 27일 오후 현재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단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된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찻집 주인에 의하면 이날 서래스님을 연행해간 일행중 일부가 지난

16, 24일 두 차례에 걸쳐 탐문을 해갔다고 한다. 찻집과 스님이 머물던

숙소를 수색하였으나 압수해간 물건을 없다.

97년 3월 28일 (금요일) 인권하루소식 제8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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