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인권하루소식] 국정원, 의문사위 실지조사 거부

[인권하루소식] 국정원, 의문사위 실지조사 거부

"국정원 환골탈태 기회 스스로 포기"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2002년 7월 29일 ∼ 8월 5일)

[인권하루소식] ◐ 윤현식의 인권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 윤현식의 인권이야기 ◑

폭력배를 키우는 나라

[인권하루소식] “살아서 일하고 싶다”

[인권하루소식] “살아서 일하고 싶다”

철도노동자 한대권 씨, 열차에 치어 사망

[인권하루소식] 병원 장기파업 해결의 물꼬를 뚫어라

[인권하루소식] 병원 장기파업 해결의 물꼬를 뚫어라

정부, 폭력사태·부당노동행위 수수방관

[인권하루소식] 다국적 제약회사의 약가 압력 실체 밝혀라

[인권하루소식] 다국적 제약회사의 약가 압력 실체 밝혀라

글리벡 강제실시, 특허청 의견 수렴 개시

[인권하루소식] 열손가락 지문을 주인에게 돌려달라

[인권하루소식] 열손가락 지문을 주인에게 돌려달라

지문날인반대연대, '개인정보정정 거부 취소' 행정소송

[인권하루소식] 정보통신부가 계속 칼자루를 쥐겠다?

[인권하루소식] 정보통신부가 계속 칼자루를 쥐겠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정통부의 '불법통신' 판단 권한 여전

[인권하루소식] 주체사상을 처벌하지 말라

[인권하루소식] 주체사상을 처벌하지 말라

얼마전 회사원 김모 씨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인터넷 게시판에 “서해교전에서 남측이 선제공격을 했을 가능성은 왜 상정하지 않는가?”라는 글을 올리고 북한 관련 자료를 연결하거나 주체사상 연구 커뮤니티를 만들었던 그의 활동이 당국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 이 사건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김 씨가 스스로 ‘나는 공산주의를 지향하며 주체사상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라는 점을 수사기관에서도 당당히 밝히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러한 김 씨의 ‘소신’을 향해 수사당국이 칼날을 갈고 있고, 김 씨는 심판대에 눕혀질 것이다. 공안당국에 김 씨를 물어다 준 국가보안법은 만족스런 사냥에 미소짓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직후 국가보안법 개폐논쟁이 뜨거웠을 당시, 국가보안법 유지론자들은 한결같이 “국가보안법은 오남용이 문제지 그 자체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씨의 사건은 그 주장이 허구였음을 똑똑히 증명하고 있다. 국보법은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아니라 사람의 ‘사상’을 처벌대상으로 삼는 법이다. 본질적으로 처벌할 수 없는 대상을 처벌하려 들기에 도무지 봐줄 수가 없는 법인 것이다. 우리는 김 씨의 사상에 대해 지지하거나 질문을 할 수 있다. 또는 욕을 퍼붓거나 비웃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인권하루소식] 2002년 7월의 흐름과 쟁점

[인권하루소식] 2002년 7월의 흐름과 쟁점

1. 한총련…이적의 올가미, 합법화 투쟁으로 맞선다 검찰이 10기 한총련에 대해 탄압의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한총련 합법화를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먼저 광주지검이 지난달 24일 10기 한총련 김형주 의장을 기소하며, ’10기 한총련도 이적단체’라고 규정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7.6) 또 검찰은 전국지청과 경찰을 통해 10기 한총련 대의원 1백50명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했다.(7.8) 이에 서울지역 한총련 대의원 30여 명은 소환장을 들고 경찰청에 집단 출두투쟁을 벌였으나, 경찰은 이를 불법집회로 규정해 출두를 가로막았다.(7.19)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천인은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합법화를 위한 선언에 동참했고(7.19), 경기지역 각계인사 1천2백명도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 보장을 촉구했다.(7.30) 또한 한총련 합법화 문화제 ‘1254, 한총련을 자유케하라’가 열리기도 했다.(7.20) 1254는 지금까지 한총련 이적규정으로 사법처리된 학생수다. 2. 국보법 개폐 권고, 전두환 소환계획…의문사 규명활동에 힘을! 의문사위는 97년 제5기 한총련 투쟁국장으로 활동하다 사망한 김준배 씨를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7.9) 당시 김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 중이었다.이에 유가협, 한총련 등은 당시 담당검사였던 정윤기 검사 규탄집회를 열었다.(7.15∼16) 또 의문사위는 ‘녹화사업’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피해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단 간담회를 실시했다.(7.17∼22) 전두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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