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발칙한 반찬

발칙한 반찬

FTA 때문에 밥맛이 뚝 떨어진 사람들이 모여 기획한 《프로젝트 반:찬(반FTA 찬인권)》 거리 퍼포먼스를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현장에서 미래를] [125호]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현장에서 미래를] [125호]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전쟁은 다른 모든 인간됨에 대한 욕망을 남성성에의 질주로 치환시키는 강력한 이데올로기 장이자, 누가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지를 철저하게 병사들의 관점으로 판단하는 “죽음”의 정치입니다. 병사들/남성들이 타자와 자신과의 관계를 적대적으로 위계화하는 것, 절대악의 존재를 설정함으로써 일상적인 폭력들을 눈감게 만드는 비겁함을 용기라고 착각하게 하고, 타자들/여성들이 희생자나 적, 혹은 전사의 어머니이자 아내로만, 혹은 민족의 누이로만 존재하게 하는 것, 이것이 전쟁이 주는 패악들입니다.

[정세와노동] 구속노동자 인권문제를 통해 본 한국의 민주주의

[정세와노동] 구속노동자 인권문제를 통해 본 한국의 민주주의

“노동자들로 하여금 자본주의 속박에 복종하도록 만드는 것은 법률이 아니라 생산수단의 결핍으로 인한 빈곤”이다. 따라서 노동자들의 인권이 온전히 보장될 수 있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오로지 노동자 계급이 투쟁을 통해 자본가 권력 지배의 원천인 생산수단을 장악함으로써 가능해 질 것이다.

7년 만에 한국 인권상황 국제사회의 심판 받는다

7년 만에 한국 인권상황 국제사회의 심판 받는다

16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자유권규약 위원회’에서 한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이는 지난 99년 이후 7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엔 천태종(삼광사)에서….!

이번엔 천태종(삼광사)에서….!

“대한불교천태종단(삼광사)의 어이없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접수를 바라보며..” 대한불교천태종단의 노조파괴 구사대조직인 ‘우리절지키기’에서는 지난 9월14일 국가인권위원회부산사무소에 부산지역일반노조를 상대로 진정서를 접수하였다. 노동조합으로 인해 신도들 인권이 침해당했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부산지역일반노조에서는 지난 9월5일 오전 대한불교천태종단을 상대로 국가인권위부산사무소에 진정을 접수했던 바가 있다. 천태종단(삼광사)의 노동자들이 노조에 조합원가입을 한 이후 1년의 기간동안 자행된바 있는 불법적인 노조탄압과 심각한 인권침해에 대한 문제제기 였다. 노동조합의 인권위 진정접수가 있던날 오후에 천태종단에서는 신도들 수백명을 동원하여 노동조합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하였다. 그리고 열흘뒤인 14일 자신들도 노조를 상대로 하여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앞뒤를 가리지 않는 천태종단의 이러한 행동은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이미 지난1년의 노조활동과정에서 익히 경험해 왔던 바이기 때문이다. 노조가입이후 가장먼저 보였던 태도는 노동자성의 부정이었다. 모두들 자원봉사자라고 억지주장을 하였지만, 결국 노동자임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또하나는, 조합들을 협박 회유하여 노조를 탈퇴토록 하였고, 이러한 노조말살에 대한 관점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노동기본권에 대한 부정과 탄압뿐만이 아니다. 신도들을 동원한 노골적인 인권탄압행위는 일반인의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조합원들의 얼굴에 매일같이 소금을 뿌려대며 저주를 퍼붓고, 하루종일 주요지점에 보초를 서며

대한불교천태종단 국가인권위제소 기자회견문

대한불교천태종단 국가인권위제소 기자회견문

부처님을 모신다구?? 사찰내 노동자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구서?? 신도들을 앞세운 스님들의 이중인격??

노조는 인권위원회로, 천태종단신도들은 민주노총으로…

노조는 인권위원회로, 천태종단신도들은 민주노총으로…

“노동조합은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불교천태종단을 제소하고, 천태종단은 신도1천여명을 동원하여 민주노총부산본부앞에서 시위를 하고...”

일상의 억압과 소수자의 인권展

일상의 억압과 소수자의 인권展

그곳에 가면 판자촌이 있고, 장애인이 있고, 비정규노동자가 있고, 실업자가 있고,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는 나, 그리고 우리가 있다.

[월간평화연대] 인권활동가대회, 그 2박 3일의 경험

[월간평화연대] 인권활동가대회, 그 2박 3일의 경험

설렘의 기대는 부응되었다. 나는 위에 나열한, 저열하지만 나름의 사고를 바탕으로 전국인권활동가대회의 참여에 흡족했으며, 인권활동가를 더 많이 존경하게 됐으며, 그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렇다. 인권활동가대회는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NAP는 소수자, 민중의 희망이 될 수 있는가?

NAP는 소수자, 민중의 희망이 될 수 있는가?

“오늘날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글로벌 스탠다드나 보편성에 호소하며 인권을 말할 때 그것은 결국 소수자나 민중의 것이 아니라 국가의 것이요, 자본주의의 유일 계급인 부르주아지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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