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군부독재 끝날 날 멀지 않았다”

“군부독재 끝날 날 멀지 않았다”

기자회견에 나선 버마 NLD 활동가는 “평화롭게 시위하고 있는 데다 총을 쏘았다. 이제 당신들에게 남아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며 버마 군부에 대한 분노를 표시했다.

신정아 보도, \’누드사진\’만 문제인가

신정아 보도, \’누드사진\’만 문제인가

언론을 통해 신 씨의 개인 사생활은 이미 그 알몸을 드러낼 대로 드러냈다. 인권침해는 그 정도와 수위로 허불허를 구분할 수 없는 까닭에 “문화일보 폐간”을 주장하는 시민사회의 비난에서 다른 언론도 자유로울 수 없어 보인다.

\”일본에서 한국인들 지문 거래, 상상인가\”

\”일본에서 한국인들 지문 거래, 상상인가\”

일본입국시 행해질 지문채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민감한 개인신체정보가 어떤 형태로, 얼마동안 저장되고,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생후 7개월 아기도 \”불법체류\” 보호소 구금

생후 7개월 아기도 \”불법체류\” 보호소 구금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 사무소는 이주노동자들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어기고 등록, 미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고 있다. 공장, 음식점 등에 영장도 없이 들이닥쳐 위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주노동자에게 불법체류 선택 강요”

“이주노동자에게 불법체류 선택 강요”

현행 고용허가제 규정은 자칫 이주노동자에 대해 강제근로 또는 사업장 이탈로 인한 불법체류 상태의 선택을 강요하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인권 침해적이라 할 수 있다.

\”장애인들은 다 없어져도 된다는 이야기로 들렸다\”

\”장애인들은 다 없어져도 된다는 이야기로 들렸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얼마 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낙태와 관련한 질문에 “기본적으로 반대하지만, 가령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장애인단체들이 이 전 시장 캠프 사무실을 점거, 농성을 벌이는 등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다른시각 다른분석] ‘미친학교’와 ‘청소년인권’의 앞날은?

[다른시각 다른분석] ‘미친학교’와 ‘청소년인권’의 앞날은?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12회 2부 시작하겠습니다. 법적으로 성인이 된다는 의미가 뭘까요? 학교를 다니면 학생일까요? 학생은 언제나 보호받아야 하는 걸까요? 우리 사회와 학교에서 ‘학생’. ‘청소년’은 언제나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청소년의 결정은 늘 미숙하다고 치부해버렸죠.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그들의 인권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인권은 남녀노소를 구분하는 게 아니니까요. 오늘은 이런 것들에 저항하는 청소년인권 운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상보고 시작하겠습니다. ============================= 영상1: ‘미친학교를 혁명하라’ 행사 ============================= 하주영/ 오늘은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 전누리 활동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누리/ 안녕하세요 하주영/이번 2007년 청소년 인권 행동의 날 영상에서 본 ‘미친 학교를 혁명하라’라는 행사가 14일에 있었는데 어떤 취지 였나요? 전누리/수많은 청소년들이 학교를 맞서 싸워왔지만, 2007년 지금 현재 학생인권상황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강제이발과 체벌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그것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고, 심지어 살인적인 입시 경쟁 속에서 강제 0교시야간자율학습 등 반인권, 반교육적인 행위들이 다시 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부 비평준화 지방학교의 움직임이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이렇게 학생인권을 탄압하는 학교, 즉 상식이 통하지 않는 미친 학교에 맞서, 두발용의복장 전면 자유화, 휴대폰

“장애인이 어떤 상태에 있느냐가 우리 사회 진보의 척도”

“장애인이 어떤 상태에 있느냐가 우리 사회 진보의 척도”

"장애인이 어떤 상태에 있느냐가 우리 사회 진보에 대한 척도"

[정세와노동] 여수에서 살해당한 이주노동자들

[정세와노동] 여수에서 살해당한 이주노동자들

한국 사회의 이주노동자가 온전한 노동자로서 인정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굴레 만큼, 2중 3중의 투쟁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투쟁의 주체들은 자신들의 투쟁을 “온전한 법집행”, “최소한의 인간적 대우”로 한정시키려거나, 인종문제로 바라보고자 하는 정부 및 언론의 이데올로기를 벗어나야한다. 다행히 투쟁은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듯 보인다.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세번째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세번째

우리 국군과 경찰이 동족에게 저지른 보도연맹 학살사건은 제쳐둔 채 외국 군대의 만행만을 문제삼는 우리의 모습을 외국인들은 어떻게 볼까? 한국전쟁 전후의 100만 민간인학살 문제는 외면한 채 유태인 홀로코스트와 남경 대학살과 코소보 학살과 이라크 민간인학살에는 큰 관심을 보이는 자세는 올바른 태도일까? AP통신이 노근리 사건에 대해 한번 떠들면 온 나라가 시끌벅적해졌다가 물결이 한 차례 지나간 뒤에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두 눈을 질끈 감아버리는 자세는 또 어떠한가? 6.25 당시 인민군의 죄상만 부각시키고 우리 군경이나 미군에 의한 학살은 배제하고 있는 우리의 교과서 왜곡은 외면한 채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는 벌떼처럼 달려들어 성토하는 태도는 올바른 자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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