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주의

[1·26 세계행동의 날] 2008세계사회포럼, 새로운 실험으로 돌파구 열까?

[1·26 세계행동의 날] 2008세계사회포럼, 새로운 실험으로 돌파구 열까?

세계 사회포럼에 대한 논쟁은 현재 진행형에 있다. 이번 1.26세계공동행동으로 세계사회포럼의 돌파구가 열릴 것인가가 주목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다?

범민련 남측본부가 발행하는 <민족의 진로>에 실린 기사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과 동성애자인권연대가 반박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리 역시 이주노동자를 민족 고유성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는 것은 혼혈과 이주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는 유럽의 극우세력의 주장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낳는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민족의 단일한 기원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허구적이며, 민족의 순수성을 추구하고자하는 모든 시도는 철저히 ‘야만적 이상’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는 인류사에 대한 무지를 넘어서 인류사를 조작, 왜곡할 뿐만 아니라 당대의 정치적 문제를 ‘민족의 순수화(정화)’라는 반동적 해결책으로 몰고 가려는 시도와 손쉽게 결합하기 때문이다. 동북아 지역에서 ‘종족적 민족주의’는 최근 상호 경쟁적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모택동의 ‘중국인민’이라는 구호를 장개석의 ‘중화민족’이라는 구호로 대체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대중서적에서는 400만년 가까이 대중화지역에서 살아온 ‘중화인종’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일본은 \'군사력 보유 금지\'와 \'교전권 부인\'을 규정한 일본 헌법 9조의 개정을 추진하며, 국기·국가의 법제화, 야스쿠니 신사참배, 역사교과서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은 곧 일본의 종족적 민족주의의 상징이다. 한편 남한은 중국이나 일본과 달리 1945년 이후로 종족적 민족주의, 이른바 ‘단군민족주의’(단군숭배)가 법으로 보장되고, ‘단일민족’이라는 환상이 대중의 내면을 강력히 장악하고 있다. 북한은 1980년대부터 ‘조선민족 제일주의’를 내걸었고, 1993년 돌연 평양에서 단군릉을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동북아에서 종족적 민족주의의 예외를 발견하기란 지극히 어렵게 되었다.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 \’한국인 문제\’일까(上)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 \’한국인 문제\’일까(上)

‘미국에 온 외국인’ 조승희 그리고 ‘외부인’ 조승희 등의 이미지가 합쳐지면서 너무도 쉽게 이 살인자는 미국사회에서는 낯설고 설명하기 힘든 창조물이 되어 버렸다.

[인권하루소식] 인도 달리트, “이제는 우리 입으로 말한다”

[인권하루소식] 인도 달리트, “이제는 우리 입으로 말한다”

세계적 인종주의 집중 논의…현대적 형태 조명 부족 아쉬워

[인터-뉴스] [143호/특집] 미국에서의 인종과 계급 : 부시, 영속적인 전쟁을 선포하다

[인터-뉴스] [143호/특집] 미국에서의 인종과 계급 : 부시, 영속적인 전쟁을 선포하다

끔찍한 테러 행위의 피해자 및 생존자들과 연대하려는 일반 노동자계급 미국인들의 선한 의도는 펜타곤, 의회와 백악관의 지배 엘리트들에 의해 다른 계획을 추진하는 데에 이용당하고 있다. 여기에는 시민권 제한, 군비 지출 확대, 부유층을 위한 추가 면세 조치, 그리고 워싱턴의 다음 전쟁에 노동자들을 동원하기 위한 준비가 포함된다. 항공사들은 잠재적 테러리스트를 찾아내기 위해 보다 인종차별적인 신원 확인을 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 단기적으로 항공 여행이 4-5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항공사 노동자들은 대규모 정리해고를 직면하고 있다.

[인터-뉴스] [93호/동향] 미국을 구멍낸 총탄

[인터-뉴스] [93호/동향] 미국을 구멍낸 총탄

뉴욕 경찰에 의한 또 한명의 흑인 살해가 오래된 상처를 들춰내고 정치적 전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인터-뉴스] [87호/동향] 스페인 인종주의 폭력사태로 이주노동자 부상

[인터-뉴스] [87호/동향] 스페인 인종주의 폭력사태로 이주노동자 부상

스페인 남부 알메리아 지방의 엘 에히도에서 지난 3일간 인종주의적 폭력 사태가 벌어져 50명의 이민 노동자들이 부상을 당했다. 주로 모로코 출신인 이 도시의 농장 노동자들은 현재 몸을 피해 은신하고 있다.

[인터-뉴스] [66호/초점] 인종과 정치

[인터-뉴스] [66호/초점] 인종과 정치

체제의 급진적인 변화가 아직 가능하지 않지만 긍정적인 개혁을 쟁취할 수는 있다. 인종 차별은 뉴욕에서 보여진 것처럼 대중적이고 직접적인 압력에 의해 종식될 수 있다.

[인터-뉴스] [66호/초점] 숫자의 정치: 경찰의 인종주의 범죄수치

[인터-뉴스] [66호/초점] 숫자의 정치: 경찰의 인종주의 범죄수치

이제 반인종주의자들이 최종적으로 범죄 수치의 허울뿐인 객관성을 깨부수고, 경찰이 이러한 수치들을 어떻게 그들 자신의 선전도구로 사용하는지를 폭로할 때가 왔다.

[인터-뉴스] [41호/단신] 유럽: 실업과 차별.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유럽회의

[인터-뉴스] [41호/단신] 유럽: 실업과 차별.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유럽회의

1월 23, 24 양일간 독일의 쾰른대학에서 실업과 차별, 인종주의에 저항하는 유럽인 회의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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