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문화동향

[일일문화동향] 축제의 기운으로 술렁이는 신촌

[일일문화동향] 축제의 기운으로 술렁이는 신촌

제8회 신촌문화축제

[일일문화동향] 문화부 출판만화 진흥책 내놔

[일일문화동향] 문화부 출판만화 진흥책 내놔

문화부는 10일 우수만화 및 관련 서적 등의 출판에 편당 1천만원씩 총 2억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출판만화 진흥책을 발표했다. 문화부는 ‘국내 창작만화 또는 만화 관련 도서의 제작 및 출판’을 대상으로 ‘예술적·산업적 측면에서 한국만화의 발전과 시장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만화 또는 만화관련 도서를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수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출판이 어려운 작품이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절차는 문화부가 6월중에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발표한 다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7월중에 지원을 원하는 출판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평가 및 심의에 들어가는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심의 평가는 학계, 평론계, 언론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며, 이를 통해 작품성, 대중성, 만화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 마케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하게 된다. 이번 발표는 애니메이션·캐릭터 등 문화산업의 씨앗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으면서도 법제도의 불합리성 등으로 고사위기를 맡고 있었던 국내 출판만화에 숨통을 틔우는 인센티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아직 그 지원범위가 좁아 본격적인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다(02-3704-9650).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일일문화동향] 서울시장 후보들 ‘서울시 문화정책 10대 개혁과제’ 대부분 수용

[일일문화동향] 서울시장 후보들 ‘서울시 문화정책 10대 개혁과제’ 대부분 수용

문화예술계, '선심성 공약 남발 안 되도록 4년 동안 감시할 터'

[일일문화동향] [기획]6·13 지자체 선거와 지역문화정책 – 전 북

[일일문화동향] [기획]6·13 지자체 선거와 지역문화정책 – 전 북

민주주의 사회에서 주민의 정치적 역할이 매우 크다고 하지만 그간의 경험에 따르면 막대한 예산의 집행권을 가진 민선단체장이 어떤 문화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지역문화의 미래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단체장이 어떤 문화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어떤 경로를 밟아 이루어 갈 것인지를 철저하게 검증하는 일이 중요하다. 전라북도의 경우 대부분의 도민이 그 당위성을 인정한 ‘세계소리축제’를 치르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을 철저하게 실감하였다. 전라북도가 전통문화의 고장이며 특히 판소리에 대해서 갖는 자부심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으나 일이 추진되는 과정에 단체장이 깊이 관여하면서 단체장의 개인적인 취향이 행사 전체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었고, 이에 대한 지역주민의 저항은 철저하게 묵살되었다. 결국 행사는 파행으로 진행되었고 그 결과 막대한 예산의 낭비로 종결되었다. 또한 도립국악원 사태나 도립오페라단, 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구성문제 등의 사례 등을 통해 지역 문화정책의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다. 전북지역의 현안과제로는 우선, 각 지역에 널려 있는 대형문화행사의 재정비와 이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둘째, 지역의 문화를 장기적으로 이끌어 갈 지역의 문화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에게 안정적인 활동기반을 만들어 주는 일이다. 문화는 사람에 의해서

[일일문화동향]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일일문화동향]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민예총을 포함해 2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영상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인 KBS <열린채널>이 지난 해 9월 제작자의 손해보증보험증권 제출의무화 문제와 최근 진보넷이 편성 신청한 <주민등록증을 찟어라>를 편성 불가 판정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지 않는 것은 KBS와 KBS시청자위원회의 액세스 프로그램에 대한 무지, 방송위원회의 책임 방기, 방송법 관련 규정 문제 등이며 이 중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정상화를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KBS<열린채널> 운영 개선을 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권영준(시청자참여프로그램 시민사회단체협의회 사무국장)씨의 사회로 ‘KBS시청자참여프로그램 운영의 여러 문제’를 남태제(독립영화감독)씨가 발제하며 이마리오(<주민등록증을 찢어라>의 감독), 정상윤(경남대 교수), 안상운(변호사) 씨 등이 토론한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말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시청자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방안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그간 방송법 개정 등 법개정 운동에 주력을 해온 협의회가 현실적으로 운영 주체인 KBS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거시적 접근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문화재 주변 건설공사 법적 제한

[일일문화동향] 문화재 주변 건설공사 법적 제한

서울시 문화재조례 개정

[일일문화동향] 두근두근, 다르게 놀아보자

[일일문화동향] 두근두근, 다르게 놀아보자

'퀴어문화축제 무지개 2002'

[일일문화동향] 제2기 영상물등급위원 위촉

[일일문화동향] 제2기 영상물등급위원 위촉

민간 자율심의기구로서 위상과 역할 재확립할 때

[일일문화동향] [논평] ‘2002전국어린이통일만화그리기대회’에 거는 기대

[일일문화동향] [논평] ‘2002전국어린이통일만화그리기대회’에 거는 기대

벌써 세 번째 맞이하는 ‘전국어린이통일만화그리기대회’다. 그만큼 실무적 역량도 성숙해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외곬스럽게도 월드컵 기간에 행사를 강행하는 것도 그 까닭일 게다. 민예총, 우만련, 전교조, 어깨동무 등 주최단체들은 해마다 이 대회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다. 그만큼 이 행사는 교육적으로, 예술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통일에 대한 마음을 담은 만화를 그리면서, 통일이라는 주제와 만화라는 예술장르를 동시에 접하는 기회를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의미일 것이다. 어려서부터 통일에 관한 편협하고 왜곡된 인식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교육적 장을 만들고, 통일과 민주화라는 양대 사회적 과제를 ‘무겁지 않게’, 그러면서도 ‘올바르게’ 알려주는 것은 매우 절실한 일이다. 그런 점에서 ‘전국어린이통일만화그리기대회’는 모범이 될 만한 행사다. 이는 ‘예술’이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사회와 동떨어져 존재하는 예술이란 있을 수 없으며, 사람들의 삶과 밀접히 교접되는 예술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로 하여금 이러한 예술의 존재성을 직접 참여하여 체험케 하는 행사로 ‘통일만화 그리기 대회’만큼 제격인 행사도 드물

[일일문화동향] 통일사진전 그날

[일일문화동향] 통일사진전 그날

‘6.15공동선언 발표 2주년 기념 통일사진전 그날’이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주노총, 전국연합,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등 35개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갤러리 라메르를 비롯한 인사동 곳곳에서 열리게 되며 6일에는 오후 4시부터 개막행사 <2000년 6월 15일 정상회담‘아리랑’공연>이 선보인다. 사진전에는 ‘남북정상회담 회고전’, ‘남북경협의 현장’, ‘남북 민간급 만남의 현장’, ‘이산가족 상봉전’이 특별전에는 ‘아름다운 금강산의 사계’, ‘해외동포들이 만난 6·15’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6일과 8일, 9일에는 <‘그날’의 주인공과의 만남>이 계획되어 있으며 ‘북녘물품 전시’, ‘남북정상과 즉석 사진 찍기’ 등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02-844-8603 ).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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