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문화동향

[일일문화동향] 영진위 극영화 개발비 지원 및 애니메이션 지원사업 신청 공모

[일일문화동향] 영진위 극영화 개발비 지원 및 애니메이션 지원사업 신청 공모

영화진흥위원회는 2002 상반기 영화진흥사업 중 하나인 ‘극영화개발비 지원업’과 ‘독립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 신청을 5월 17일, 5월10일까지 각각 접수받는다. 극영화개발비 지원사업의 경우 영화기획 및 시나리오 등의 개발비 지원으로 극영화 제작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장편 극영화 제작을 목적으로 완성 가능성이 높은 기획 및 시나리오 개발안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독, 프로듀서, 작가로 구성된 제작 기획팀을 구성해 그 중 1인이 대표 명의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작 중 5편 내외를 선정해 프로젝트별로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발비 지원신청서, 구성원 이력 및 자기소개서 등 소정의 양식을 구비해 13일부터 17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국내진흥부 창작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상반기 독립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은 독립 제작 방식의 창작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지원한다는 목적에서 진행되는 사업으로 장르, 제작기법, 상영시간 제한 없는 형태의 애니메이션이면 신청 가능하다. 독립 애니메이션 창작팀 또는 개인이 신청가능하며 총 제작비의 50% 한도내에서 작품당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자는 제작지원신청서 및 제작계획서, 시나리오 및 시놉시스를 포함한 소정의 서류를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영진위 국내진흥부 창작지원팀에 접수하면 된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비정규직· 민영화를 넘어 노동권 확보·주5일근무제로

[일일문화동향] 비정규직· 민영화를 넘어 노동권 확보·주5일근무제로

112주년 노동절 행사, 노동현안에 대한 포괄적 문제제기

[일일문화동향] 문화재청, “문화유산 정책 10년 청사진” 발표

[일일문화동향] 문화재청, “문화유산 정책 10년 청사진” 발표

"예산 확보, 위원회·관련기관 동의, 지자체 협조" 필요

[일일문화동향] 한국문화복지협의회, 창립 6돌 기념 문화복지포럼 개최

[일일문화동향] 한국문화복지협의회, 창립 6돌 기념 문화복지포럼 개최

1996년 문화소외계층 및 지역민들의 문화적 감성증진을 꾀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문화복지협의회(문복협, 회장 이중한)가 ‘문화자원봉사자의 체계화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문화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문복협 창립 6돌을 기념해 개최되는 것으로, 4월 30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발제는 “문화자원봉사자의 경험에서 본 문제점”, “문화자원봉사자 활용측면에서의 문제점-박물관의 경우”, “문화자원봉사자 양성 및 활용기관의 문제점-문화의 집의 경우” 등이 순서대로 이어진다. 이후 이중한 회장과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정갑영 연구위원이 “문화자원봉사자의 현황과 정책제언”이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한 후 종합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문복협은 사랑의 문화봉사단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그 동안 전국의 문화소외지역에서 730여회의 공연을 해 왔다(02-773-5465).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일일문화동향] 영진위 통합전상망 관련 입장 발표

[일일문화동향] 영진위 통합전상망 관련 입장 발표

영화진흥위원회 유길촌 위원장은 지난 26일 영화인회의가 발표한 통합전산망 사업과 관련된 성명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본지 555호 참고). 영진위는 우선 통합전산망 사업이 관련 업체의 이해가 얽혀 있는 만큼 쉽게 진행될 수 없는 사업이라고 밝히고 영화인회의 성명서에 유감을 표명했다. 또 유 위원장은 영화인회의가 성명서에서 문제삼은 발언에 대해 “통합전산망 사업은 임기와 무관”하며 영진위 내 “국내진흥부에서 담당토록 준비 중”이라고 밝혀 영화인회의 성명을 반박했으며 영화인회의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들어 매도하는 등”의 행동을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영진위와 영화계 모두 통합전산망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지금, 양 측 주장의 진위여부를 차치하고서라도 통합전산망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영화계 발전을 도모하는 데 힘을 실어야 할 때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경기 국제인형극제 2002

[일일문화동향] 경기 국제인형극제 2002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수원 등지에서 국제적인 인형극 축제가 열린다. ‘경기 국제인형극제 2002’로 이름붙여진 이 행사는 민예총 경기지회가 준비하고,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한국민족극운동협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경기 국제인형극제 2002는 세계 주류의 인형예술을 접하게 한다는 점에서는 여느 국제 인형극제와 같지만,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인형의 순 우리말인 ‘꼭두’를 가지고 놀이를 즐겼던 고유의 ‘놀이적 전통’과 경기도 꼭두 ‘정애미’의 축제적 전통을 오늘에 되살리겠다는 야심찬 기획이다. 특히 인형극으로 유명한 동경 도라 극단의 ‘미하라 타찌오’ 초청공연을 통해 40년의 ‘내공’이 묻어나는 인형극의 진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타찌오 할아버지’는 중국, 몽고, 티벳 등지의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공연을 열어 왔으며, 1984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첫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중국에서는 매력적인 중국 전통예술을 어린이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요녕성예술단이 경기도를 찾았다. 주최측은 이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문화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산 박첨지 놀이'(서산 박첨지 놀이 보존회), ‘땅땅이와 쓩쓩이'(평화를 만드는 여성 문화예술단 ‘타라’), ‘백두거인의 비밀'(극단 현장), ‘치악산 꿩 이야기'(원주 광대패 ‘모두골’) 등의

[일일문화동향] 균형 잃은 저작권법 개정시도에 잇따른 비판

[일일문화동향] 균형 잃은 저작권법 개정시도에 잇따른 비판

문화예술 발전위해 공공성 확대해야

[일일문화동향] [기획특집]6·13 지자체 선거와 지역문화정책

[일일문화동향] [기획특집]6·13 지자체 선거와 지역문화정책

-①광주광역시

[일일문화동향] 문화부와 정통부, 디지털문화콘텐츠 기술 개발에 250억원 공동지원

[일일문화동향] 문화부와 정통부, 디지털문화콘텐츠 기술 개발에 250억원 공동지원

문화부와 정통부는 25일 디지털문화콘텐츠산업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발표된 지원액은 총 250억원으로 다음 달 말까지 업계에서 과제를 공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분야는 크게 장르별 응용기술분야와 중점기술분야로 구분된다. 장르별 응용기술분야는 다시 애니메이션, 음악 및 음향, 캐릭터, 게임, 방송 및 영상, 출판 및 만화 등 6개 분야로 구분되며, 중점기술분야는 VR 및 그래픽디자인, 콘텐츠 저장·검색 및 유통, 모바일콘텐츠 등 3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공모는 자유공모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총 개발비의 75%(대기업 50%)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양 부처는 동 수의 전문인력을 파견하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내에 디지털문화콘텐츠 공동기술개발사업단을 설치하고, 지난 18일에는 사업단 발족식을 거행한 바 있다. 구체적인 참여방법 안내를 위해 오는 30일 3시에는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강당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그간 양 부처는 디지털콘텐츠산업 분야의 업무 영역을 두고 이견을 보여 온 바 있어 양 부처의 협력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관련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러나 문화계 일각에서는 최근 문화부의 디지털콘텐츠 관련 지원사업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긍정적으로만

[일일문화동향] 통합전산망 사업, “문화부 – 특정업체 편들기”·”영진위 – 문화부 눈치보기”

[일일문화동향] 통합전산망 사업, “문화부 – 특정업체 편들기”·”영진위 – 문화부 눈치보기”

영화인회의 성명서 통해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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