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체불임금 지급 요구하던 건설노동자 폭행당해 숨져

체불임금 지급 요구하던 건설노동자 폭행당해 숨져

이 씨는 현장소장이 휘두른 스탠드형 옷걸이에 가슴과 옆구리 등을 가격당해 갈비뼈가 부러졌고, 춘천 한림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24일 오전 장기 파열과 과다출혈로 숨졌다.

대법원 확정판결도 소용이 없어 촛불을 들었다

대법원 확정판결도 소용이 없어 촛불을 들었다

12일 저녁시간, 부산시 거제동에 위치한 유림아시아드 아파트단지앞에서 부산일반노조조합원들과 지역에서 연대해온노동자들 20여명이 길바닥에 앉아 촛불을 밝혀 들었다. 이유는 5개월전 대법원의 체불임금확정판결까지 받아놓고도 아직까지 7천만원의 체불임금 지불을 거부하는 전 한나라당 부산시의원이자 (주)한울타리 박00회장이 그 아파트에 입주해 있었기 때문이다. 갑작스런 소란에 입주자들의 관심은 단지앞 촛불시위를 벌이는 이들에게 집중되었고, 누군가의 신고에 의해 경찰기동대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체불임금 당사자인 장철웅(부산일반노조부위원장)은 “2003년 당시, 한나라당 부산시의원을 하던 (주)한국휀스 사장이 연월차수당과 시간외근로수당도 주지 않고 조합원12명의 임금 1억1천만원도 주지 않아 노조에 가입하여 체불임금지급을 요청 하였다”라고 말하였으며, “사장은 체불임금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노조를 깨기 위하여 파업을 유도하였고 우리가 파업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직장폐쇄를 하였으며 직장폐쇄기간이 끝나자 회사이름을 (주)한국휀스 에서 (주)한국울타리로 바꾸며 조합원들을 길거리로 내모는 만행을 저질렀다” 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후 조합원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몇 년 동안 법원을 드나들며 체불임금을 받아내기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을 허비하였다 한다. 가로등 불빛아래서 마이크를 쥔 장철웅 조합원은 그동안의 울분을 참지 못하고 발언을 이어갔다. “… 그렇게 온갖 고생을 하여 결국 작년 말에 대법원으로부터 7천만원에 대한 체불임금확정판결을 받아 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의 선택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의 선택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건설현장의 지휘감독권을 실제 가지고 있는 원청회사들이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 하지만 원청회사들은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여균동 감독 영화상영장 항의방문

여균동 감독 영화상영장 항의방문

임금체불 소송에 휩싸인 영화가 상영된다는 소식에 영화조수연대회의 소속 영화조수 등은 상영장을 방문해 영화스탭들에 대한 임금체불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촉구하는 항의방문을 진행했다.

건설노동자들이 말하는 건설현장

건설노동자들이 말하는 건설현장

4월 21일, 안산종합운동장 부당해고철회, 단체교섭촉구 집중집회가 열렸다. 이 날로 11일째 천막농성 중인 건설노동자들이 부당해고, 불법용역, 임금체불 등 건설현장의 부조리함에 대해 고발했다.

[인터-뉴스] [동향] 러시아, “만성적 임금체불” 항의시위

[인터-뉴스] [동향] 러시아, “만성적 임금체불” 항의시위

4월 9일, 수백만의 노동자들이 러시아 전역에서 만성적인 임금체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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