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는 생존권이다
성람재단 철원시설 시립화 촉구 기자회견
RTV 나는 장애인이다 16회
\"하루하루 생존에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민중을 배제해버린 정치공간은 점점 더 보수화의 길로 추락하고 있다\"며 \"이번 대선을 기층민중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고자하는 장애인계의 노력에도, 17대 대선은 각종 비리와 비상식적인 경쟁 구도로 얼룩진 가진 자들의 권력쟁탈전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정책은 사라지고, 정치공방만 난무하는 정치권의 진흙탕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직접행동에 나섰다.
사회서비스가 돈으로 주어지거나, 빈부격차에 따라 차등적으로 서비스를 받는 게 아니라 누구든 공평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현실은 그나마 있던 건강보험도 후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정부가 계속 덮어씌우기 하는 왜곡된 사회복지정책
제대로 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제도 쟁취를 위한 투쟁은 비단 장애 당사자들의 몫으로만 남겨질 것이 아니라 보다 넓게 확장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만 비로서 사회서비스 제도는 정부의 기만적이고 시혜적인 대책이 아닌, 노동자
9월 7일 오후 5시경 장애민중행동대회에 참가중인 중증장애인 30여 명과 장애아동부모 50여 명이 장애민중행동대회 7대 요구를 걸고 강변북로 일산방향 마포대교 및 3차로를 점거하고 현재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중증장애인들은 전동휠체어에서 내려와 도로위에 누워서 구호를 외치고 있으며 장애아동부모 10여 명도 현수막을 들고 연좌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장애아동부모 40여 명은 마포대교 위에서 현수막을 내리고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6시 현재 전경버스와 전동휠체어를 싣고 갈 트럭이 투입되고 있으며 곧 연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장애민중행동대회에 참가한 250여 명의 중증장애인들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장애인대회에 맞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7대 요구를 내걸고 3일째 노숙투쟁을 진행 중이다. 장애민중행동대회 7대 요구 1 장애인연금제도를 즉각 도입하라! 2 활동보고 권리를 보장하라! 3 수용시설 장애인의 탈시설 권리를 보장하라! 4 장애인의 주거권을 보장하라! 5 지적장애인, 발달장애인 지원법을 제정하라! 6 시설비리 척결하고 사회복지사업법 개정하라! 7 장애관련 사회복지지출을 OECD평균인 GDP대비 2.5% 수준으로 대폭 확충하라!
장애민중의 생존권을 걸고 매주 수요일 광화문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진행하던 \’생존의 횡단보도\’가 민중대회 기간(9월 5일~ 9월 8일)동안 계속 진행된다. \’생존의 횡단보도\’는 맑은 날보다 궂은 날이 더 많았던 행사였지만 꾸준한 참여로 계속되어왔다. 기존에는 서울 및 경기도권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활동가들이 참여했지만, 민중대회에 모인 전국 97개단체, 300여 명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절박한 현실과 요구내용을 전달한다는 취지이다. 특히 장애민중행동대회의 7대 요구안인 △장애인 연금제 도입 △활동보조권리 보장 △탈시설권리 보장 △장애인주거권 보장 △지적장애인발달장애인지원법 제정 △시설비리 척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제정 △장애복지예산 확충 등을 담은 길이 30미터의 긴 플랭카드가 지나가는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