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희망식당, 밥 구하려다 밥된 사람들

희망식당, 밥 구하려다 밥된 사람들

희망식당이 모은 ‘밥값’이 그대로 장기투쟁 사업장 노동자들의 ‘밥값’이 된다. 장기투쟁 사업장 투쟁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문을 연 희망식당은 8일 오후, 처음으로 투쟁 사업장에 수익금을 전달했다.

정말 ‘악’ 소리나는 세상입니다

정말 ‘악’ 소리나는 세상입니다

‘악’ 소리가 모든 이들의 ‘樂’ 소리로 바뀔 수 있게, 해방과 연대의 볼륨을 높여 보았으면 좋겠다. 그 기운으로 5월 19일 더 거대한 범국민대회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쌍용자동차에서 다시 23번째 희생자라는 말이 나와선 절대 안됩니다. 재능교육, KEC, 콜트콜텍, 코오롱, 전북버스, 대우자판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의 눈물은 안됩니다. 그런 간곡한 마음으로 다시 길을 나섭니다.

투쟁 1600일 앞둔 재능교육노조, 릴레이 기도회 열려

투쟁 1600일 앞둔 재능교육노조, 릴레이 기도회 열려

오는 7일이면 1600일을 맞는 재능투쟁 승리를 위한 릴레이 기도회가 시작된다. 재능교육 사태해결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와 재능 OUT공대위는 2일 오전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릴레이 기도회의 출범을 알렸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인간의 존엄함이 가 닿은 시간, 재능투쟁 1500일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인간의 존엄함이 가 닿은 시간, 재능투쟁 1500일

더 이상 불가능한 싸움이란 없다 재능투쟁 1,500일은 불가능하다고 강요됐던 것들에 대한 과감한 도전, 인간의 존엄함이 가 닿은 시간이었다 부재했던 삶이 투명한 인간의 몸으로 솟구쳐 올랐던 존재의 시간이었다

1500일, 재능교육의 학습지 교사들이 거리에 있습니다

1500일, 재능교육의 학습지 교사들이 거리에 있습니다

부정업무 강요에, 관리자들의 횡포에, 툭하면 회사 측 마음대로 바뀌는 제도 때문에 먹고살기 힘들어진 현실에, 언제까지나 노예처럼 참고만 살 수는 없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에게 노동기본권, 4대보험이 당연히 인정되듯 학습지교사도 노동자로서의 모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당당한 노동자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을 뿐입니다.

“학습지회사 지원하는 ‘독서바우처’ 중단해야”

“학습지회사 지원하는 ‘독서바우처’ 중단해야”

‘재능교육OUT국민운동본부(운동본부)’가 보건복지부의 독서바우처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재능 투쟁 1500일, 우린 왜 미안함으로 남아 있는 걸까요?

재능 투쟁 1500일, 우린 왜 미안함으로 남아 있는 걸까요?

회사의 엄청난 성장에 밑돌이 되어 죽어나가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린 선심 쓰듯이 회사가 제안한 노동조합 인정 없는 순차복직도 선별복직도 받을 수 없습니다.

‘특수고용노동자’ 상징 된 재능투쟁, 1500일간의 싸움

‘특수고용노동자’ 상징 된 재능투쟁, 1500일간의 싸움

1월 28일, 재능교육 학습지교사들의 투쟁이 1500일을 맞았다. 2007년 12월부터 농성을 시작했으니, 햇수로는 어느덧 4년을 넘겼다. 자연스럽게 그들에게는 ‘장기투쟁 사업장’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됐다.

재능투쟁 1500일, 집중집회…“이제 끝내야 한다”

재능투쟁 1500일, 집중집회…“이제 끝내야 한다”

재능교육 투쟁 1500일을 맞아 노동계와 정당, 시민사회 등이 재능교육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중투쟁을 벌였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편지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편지

영구차가 떠나고, 장례식장을 떠나는데 허탈함과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노동조합장인 줄 알았는데, 가족 예배 후에 바로 화장터로 가는 일정이었다 한다. 故 이지현 조합원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재능교육 교사로 어떻게 살고, 어떻게 노동조합 활동을 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사랑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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