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를 끌어오던 재정위원회 주식투자 사건이 중앙위원회의 관련자 징계로 일단락됐다.
그동안 조직안팎에 큰 파문을 몰고온 97년 재정위원회 주식투자사건이 관련자에 대한 징계로 일단락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아남쪽이 배송이 늦어진 데 대해 지급한 지체보상금 4천만원을 채운석 전 재정위원장이 97년 12월1일 주식투자한 사실과 초기 주식투자자금 5억원 가운데 다시 3천만원을 출금해 재투자한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
지난 11월29일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12월1일 상집에서 구성된 재정위원회 관련 조사단이 12월14일 열린 제15차 중앙집행위원회에 조사결과를 중간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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