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조사결과 중간보고
1월14일 중앙위서 최종보고·처리방식 결정키로
지난 11월29일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12월1일 상집에서 구성된 재정위원회 관련 조사단이 12월14일 열린 제15차 중앙집행위원회에 조사결과를 중간보고했다. 이날 회의는 당초 중앙위원회로 계획돼 있었기 때문에 조사단은 조사 최종결과를 보고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속 연맹과 단위노조의 일정상 회의가 중집으로 대체됨에 따라 최종보고와 처리방식에 관한 논의는 차기 중앙위원회로 미뤄졌다. 단, 재정위원회와 관련해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처리키로 한 원칙에 따라 이날 중집에서는 중간보고 형식으로 처리했다.
조사단(단장 이수호 사무총장)은 12월6일 1차회의를 시작으로 세차례에 걸친 회의와 채운석 전 재정위원장, 민동원 전 재정위원회 기획조정실장에 대한 조사, 배석범 전 직무대행, 이갑용 전 위원장, 김영대 부위원장(당시 사무총장 대행), 단병호 위원장 등에 대한 참고조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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