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교조를 지켜주세요!’는 누구를 바라보며 외쳐야 할까

‘전교조를 지켜주세요!’는 누구를 바라보며 외쳐야 할까

‘학교와 사회’ 속에 누가 포함되는지가 전교조를 지키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부디 전교조가 조합원 총투표가 선택한 결과에 힘입어 ‘전교조를 지켜주세요’라는 구호의 주어가 누구인지를 찾을 수 있길 희망한다.

전교조 조합원 68.59% ‘노동부 시정명령 거부’키로…전면전 준비

전교조 조합원 68.59% ‘노동부 시정명령 거부’키로…전면전 준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정훈, 전교조)이 고용노동부의 규약 시정명령 수용여부를 놓고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68.59%가 노동부의 시정명령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교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 수용 여부를 묻는 총투표를 진행 해 왔다. 투표에는 조합원 59.828명이 참여했으며, 80.96%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교조, 16일부터 ‘해직자 배제’ 여부 놓고 조합원 총투표

전교조, 16일부터 ‘해직자 배제’ 여부 놓고 조합원 총투표

전교조는 16일 오전 9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사흘간 6만여 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총투표는 각 학교별 투표소에서 직접, 무기명 방식으로 이뤄진다. 18일 오후 투표가 끝나면 각 지역별로 개표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노동부 ‘윗선’ 지시있었나? 황당한 ‘전교조, 공무원’ 탄압

노동부 ‘윗선’ 지시있었나? 황당한 ‘전교조, 공무원’ 탄압

14일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전교조·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지시하는 고용노동부의 ‘윗선’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줄곧 “지시는 없었다”며 의혹을 일축했으나,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야당 의원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윗선’에 대한 의혹은 차치하고서라도, 설립 신고 반려·취소 이유에 대한 방 장관의 논리는 실로 괴이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전교조를 지켜내는 것을 넘어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전교조를 지켜내는 것을 넘어

조직적 위기를 맞은 지금 전교조의 싸움이 한국 사회에 어떤 울림을 주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ILO, ‘전교조 설립취소 위협 중단’ 2차 긴급개입

ILO, ‘전교조 설립취소 위협 중단’ 2차 긴급개입

국제노동기구(ILO)가 한국정부에 전교조 설립취소 위협을 중단하라며 2차 긴급개입에 나섰다. ILO는 지난 3월 5일에도 전교조의 해직조합원 자격 제한 철폐를 요구하며 긴급개입에 나선 바 있다. ILO는 지난 1일, 서면으로 고용노동부에 “해직자들에게 노조원이 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는 법률 조항은 결사의 자유 원칙과 양립할 수 없는 모순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정권의 탄압에 맞서 전교조를 사수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정권의 탄압에 맞서 전교조를 사수하자

지난 9월 23일, 고용노동부는 ‘최후통첩’이라 불릴만한 공문을 전교조에 전달해왔다. 전교조 규약이 해직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노조법과 교원노조법을 위반했으며, 따라서 해당 규약 개정과 함께 해직자 9명이 노동조합에 가입ㆍ활동하지 않도록 시정조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교조 탄압은 전체 노동자 민중에 대한 공격

전교조 탄압은 전체 노동자 민중에 대한 공격

박근혜 정부는 지난 9월 23일 전교조에게 10월 23일까지 규약 시정 및 해직자의 활동 배제를 요구하고 이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노동조합 설립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전 이명박 정부가 그러했던 것처럼 박근혜 정부 또한 해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있는 전교조의 규약을 문제 삼고 있다.

‘전교조 척결’ 외친 인물이 인권위에서 전교조 문제 심의?

‘전교조 척결’ 외친 인물이 인권위에서 전교조 문제 심의?

법외노조 위기를 맞은 전교조는 지난달 26일, 국가인권위원회에 해직조합원 배제 명령 철회 권고를 요구하는 긴급개입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를 심의하게 될 인권위 상임위원 3명 중 2명이 반 전교조 성향의 인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전교조가 규약 바꿔 비정규직까지 받는다면?

전교조가 규약 바꿔 비정규직까지 받는다면?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의 법적 지위를 박탈하겠다고 하자, 전교조가 정부의 규약개정 요구의 수용 여부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전교조의 조합원 가입 자격 논란을 보면서 문득 오래 전의 일이 생각났다.

기사 78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