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단체인 국제엠네스티는 27일 전세계 인권상황에 대한 2010년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 인권 상황을 놓고는 이주민의 권리 , 표현의 자유 침해, 경찰력의 과도한 무력사용 등을 지적했다.
경기도 김상곤 후보, 서울 곽노현 후보, 인천 이청연 후보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수도권 혁신교육 벨트 추진’을 위한 민주진보단일 교육감후보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사결과에 대한 여러 의혹들을 유언비어로 취급하며 이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검찰과 경찰, 대놓고 다른 생각을 갖지 말라는 것.
정부가 민주노동당에 가입한 혐의로 기소돼 파면·해임하겠다고 한 전교조 소속 조합원 134명 중 98명은 징계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와 정부의 선거개입 논란이 더 커질 전망이다.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정진후 위원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대학살 ․ 교사 대학살을 중단하라”며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올해 초 잇따라 제기된 교원들이 한나라당에게 후원한 사안이 검찰에 공식적으로 접수됐다. 이에 따라 최근 전교조 교사의 민주노동당 후원을 이유로 기소해 교과부의 전교조 교사 대량 해직 근거를 만든 검찰이 한나라당 후원과 관련해서는 어떤 결론을 내릴 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참학)는 24일 오전 한국교총 산하 전국국공립유치원연합회 회장과 일부 학교장들이 한나라당 의원 등에게 정치자금을 모아 후원해 준 10여건 사례를 국가공무원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전교조 서울지부, 민주노총 서울본부,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5개 단체들은 24일 1시,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전교조 전면탄압 규탄과 부당징계 의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9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전교조 교사 134명에 대해 특정 정당가입 혐의로 해임, 파면 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 ‘선거를 앞둔 정부의 편파적인 조치’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3일, 전교조 조합원 134명에 대해 정치활동금지위반 혐의로 파면, 해임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교조도 이제 청년시대다. 역사는 언제나 전진한다. 진실이다. 민주주의 시대에 자유와 평등, 인권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그 반대로 흐르지 않는다. 순간적으로 잠시 역류할 수 있지만 오래 못 간다. 역사가 전진한다는 신념을 안고 전교조 활동을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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