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전국교사대회’를 열고 ‘탄압으로는 전교조를 굴복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이명박 정권에 맞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전국교사대회를 개최한다.
전교조 가입률이 높을수록 수능성적이 떨어진다는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전교조울산지부는 \"전교조 조합원 비율이 높은 학교가 오히려 성적이 더 높다\"며 정면 반박했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전교조 가입률이 높을수록 수능성적이 저하된다’는 분석에 대해 전교조가 ‘최소한의 객관성도 갖추지 못한 정치쇼’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4일 자정을 기해 명단을 내리기로 했다”며, “동료의원들이 명단공개에 힘을 보태줘 더 이상 공개의 실익도 없지만 버틸 힘도 없기 때문”이라며 명단 공개를 철회하는 이유를 밝혔다.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소중한 것들, 올바른 가치관 이런 것들조차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될까봐 두렵다. 진정으로 알고 싶었던 것을 알 수 없게 되었고, 배워야 할 것들을 놓치게 될지도 모를까봐 정말 걱정된다.
부산과 대구 등 일부 시‧도교육청이 전교조와 관련됐다는 이유로 시‧도의회가 이미 확정한 어린이날 행사 지원 예산을 지급하지 않아 교육‧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조전혁 의원의 전교조 명단 공개에 이어 한나라당 의원들이 집단적으로 명단 공개에 동참한 가운데, 검찰이 전교조, 전공노 명단 확보를 위해 민주노동당에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통보해 물의를 빚고 있다.
법원이 전교조 명단 삭제를 명령하며 이를 어길시 하루 벌금 3000만원을 내린 결정에 반발한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이 조폭판결이라며 법원과 맞장을 뜨겠다고 밝혔다. 법원이 불법이라고 결정한 행위를 오히려 연대해서 같이 하겠다는 것이다.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교원단체 명단 공개 관련 매일 3천만원 벌금 결정을 내린 판결을 두고 “테러수준의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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