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청소년, 학부모 등 교육당사자들이 이명박 정부의 학교 자율화 정책과 관련한 한판 토론을 제안했다.
‘학교 자율화’는 헛구호일 뿐이고 교과부가 0교시, 우열반, 심야 보충수업, 어린이신문 집단구독 등을 허용하기 위해 ‘이중 잣대’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18대 총선은 세간의 예측대로 한나라당이 과반의석을 넘어서며 그 막을 내렸다. 정확하게 말하면 투개표만 끝나고 18대 국회의 막은 이제 시작된 것이리라
전교조 결성과 관련해 당시 해직된 교직원과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된 해직교사 920여명이 지난 10일과 11일 16개 시도교육청에 “해직기간의 호봉경력을 인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내 주목된다.
80년대 후반, 교사들이 신분의 위험을 무릅쓰고 집단으로 일어서게 된 주된 원인은 타 직종에 비해 너무 열악한 처우와 교육환경에 있었다. 89년 4월 노조건설특위의 조사가 이를 잘 보여 준다.
전교조는 4·9총선에 즈음하여 지난 28일 \\\'교육주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10대 요구안을 발표하고, 각 정당에 농어촌교육특별법, 교육격차해소특별법 제정 등 10대 요구를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원유참사 100일이 넘도록 무엇 하나 해결된 것이 없고 지원된다던 생계자금도 감감무소식인 상태에서 가슴만 태우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1989년 3월9일 야당 3김이 주도한 13대 국회 본회의는 “6급 이하 공무원을 포함한 근로자는 노동조합을 조직하거나 이에 가입할 수 있고 단체교섭을 행할 수 있다...
오는 22일 오후 2시 고 윤영규 전교조 초대위원장의 3주기 추모식이 광주 5.18국립묘지에서 열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와 5.18기념재단. 광주YMCA, 광주무진교회, 진보연대가 함께 주최한다.
이민숙 교사는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중학교 1학년 진단평가시험 3교시 감독 중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배포했고, 아이들의 동의를 구해 34명 중 31명의 답안지 제출을 거부했다. 이민숙 교사는 \"교사 개인의 행동으로 주목받으면서 정작 놓치면 안되는 일제고사의 문제점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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