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일련의 사태가 교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행해진 명백한 언어폭력 및 신체 접촉 등의 성추행\'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상식이하의 사건이 학생들을 교육하는 곳에서 버젓이 발생했다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음을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내일(23일) ‘6월 국회 투쟁 승리! 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연다.
교육부가 교원성과금 A, B, C 등급을 매기면서 최상위와 최하위 등급 간 차액이 많게는 85만9200원에서 적게는 42만9600원까지 발생하는 ‘초대형급’ 차등폭 확대 방안을 검토한 바 있는 것으로 지난 14일 알려졌다. 중앙인사위원
사립학교 교원 임면과 공개채용에 대해 학교별 인사위원회 심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지시하는 교육부 공문이 곧 시행된다. 또한 교육부는 민주화운동 관련 해직교사에 대해 시도교육청에 특별채용을 권고하며, 출산 휴가자도 교원성과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교원평가법이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교사, 학부모는 물론 학생에게까지 교원평가 홍보자료를 나눠줄 예정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오는 4일 이 같은 자료에 대한 제작 보급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1일 오후에 확인됐다.
교원성과금 지급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교육부와 전교조 등 교원 4단체 사이의 협의회가 6월말쯤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전교조는 “교원 4단체와 교육부가 6월 20일에 협의회를 열고 1박2일 마라톤회의를 벌이기로 잠정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 18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월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 3층 비파홀에는 민중노래 ‘그날의 오면’이 울려퍼졌다. 머리가 하얗기도 하고 까맣기도 한 사람들 70여명이 둥글게 두 손 맞잡고 부른 노래, 이들에게는‘참 오랜만에 불러보는 노래’다. 18년 전 전교조 창립에서부터 전교조 해직교사 후원까지 전교조를 위한 일이라면 어려움을 마다않고 나섰던 이들이 전교조 창립 18년이 되는 날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지난 25일, 많은 논란에도 교육부와 공동 개발한 경제교과서를 예정대로 교사와 학생들에게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8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전경련 책자 배포 강행에 엄중히 대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에서 오신 전교조 선생님들, 교육민주화와 농어촌 교육 발전을 위해 힘차게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농어촌 교육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신정훈 나주시장이 전국교사대회에 참여하는 교사들에게 전하는 말이다. 신 시장은 전교조의 전국교사대회가 나주지역에서 개최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1만명 규모의 전국단위 행사가 작은 지역에서 무리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박동일 전교조 나주지회장과 지회 조합원들의 노력과 나주시장의 협조가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들도 학생수가 많지 않아 학교가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은연 중에 내비친다. 자신들이 소중히 여기는 학교를 지키기 위해서 찾아 온 정 위원장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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