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선생님들이 오늘 휴가를 내고 한 곳에 모여서 괴물을 잡자는 집회를 연대. 교육부가 잘못된 일을 추진하고 있다는 걸 알리려고 말이지. 선생님들이 잡으러 간 괴물은 바로 ‘교원평가제’였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교원평가반대, 차등성과급 반대 등을 요구하며 준비해 온 연가투쟁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연가투쟁이 불법이라며 징계 운운하고 있어 전교조와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17일, 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가 입법 예고한 교원평가 관련 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고 “교육부가 교원평가를 강행한다면 대대적인 불복종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지난 10일까지 후보등록을 마무리하고 13대 지도부 선거에 돌입했다.
“이 정권이 마치 공무원노동자가 동네북인양 탄압하고 있지만, 우리가 물러서면 우리 뒤에 있는 민중들이 벼랑으로 떨어진다”
장혜옥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이 교사직을 박탈당했다. 또한 원영만 前 전교조 위원장과 조희주 前 전교조 부위원장도 교사직이 박탈되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1일, 일방적으로 교원평가제를 입법예고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조(전교조)는 삭발과 단식농성으로 투쟁수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가 11월 1일, 교원평가 관련 법안을 입법 예고했다. 교육부는 “교원능력개발평가제 시행에 관한 근거 규정 신설을 골자로 하는 초, 중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7~28일 차등성과급과 교원평가를 막아내기 위한 1박 2일 전국 분회장 서울상경 조퇴투쟁을 진행했다. 이번 상경투쟁에는 1000여 명의 분회장과 조합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가 “교원평가를 2008년부터 전면 시행한다”라며 일방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27일~28일 전국 분회장 서울상경 조퇴투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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