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 10만 명, “성과급 반납 하겠다”

교사 10만 명, “성과급 반납 하겠다”

교육부가 교사들에게 성과급을 주겠다고 했으나 10만 명의 교사들은 이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돈 더 준다고 하면 너무나 좋아하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왜 교사들은 더 준다는 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을까.

“참교육에 대한 열정과 희망으로”

“참교육에 대한 열정과 희망으로”

5대 교육현안 쟁취를 걸고 30일이 넘게 교육부 앞에서 노숙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8일, 교육부 앞에서 ‘5대 현안 쟁취를 위한 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열었다.

[함께교육] [토론회]제6회함께교육포럼

[함께교육] [토론회]제6회함께교육포럼

교육부 막말, 전교조에 “결과 나오면 따라라”

교육부 막말, 전교조에 “결과 나오면 따라라”

교육부 관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의 정책협의 자리에서 “노조가 왜 정부의 정책을 알려고 하느냐”, “전교조에 교육정책을 설명할 의무도 없고 필요도 없으니, 결과 나오면 따라라”라는 막말 내뱉어

“산꼭대기 향한 경쟁 아닌, 들판에서 어울리는 교육을”

“산꼭대기 향한 경쟁 아닌, 들판에서 어울리는 교육을”

참세상에서는 공공연대를 구성하고 있는 노조의 위원장을 만나 각 노조의 현안들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이 의미하는 바를 들어보려 한다. 첫 번째로 장혜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났다.

‘아이들 살리기 운동’으로!

‘아이들 살리기 운동’으로!

2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립17주년을 기념하는 ‘전국교사대회’를 열고 2006년 투쟁을 결의했다.

고등학생 57%, 비정규 법안 국회통과 반대

고등학생 57%, 비정규 법안 국회통과 반대

정부의 비정규 관련 법안에 대해 학생들의 57%가 반대의사를 밝혔다. 학생들의 74.6%는 “비정규직은 바람직하지 못한 차별로서 특별한 상황에만 한정해 최소화해야 한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신입생 등록 거부한 사학에 임시이사를 파견하라”

“신입생 등록 거부한 사학에 임시이사를 파견하라”

개정된 사학법에 대한 사학재단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제주지역 사립고교들이 신입생등록거부를 선언한 것. 이에 청와대는 6일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키로 하고, 교육인적자원부는 시정명령 등 대응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제주지역의 경우 2004년, 전체 15개 사립학교에서 재단이 법정의무 부담해야하는 전입금 총액은 16억천652만원인데 반해 실제로 부담한 금액은 1억 7천67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담률도 10.9%에 그쳤다. 세입총액 595억 중 재단법인이 전입한 액수는 4억9천만원에 불과해 세입총액으로 따지면 재단전입금의 비율은 0.82%에 불과했다. “재단연합회 아예 문을 닫아라” 6일 낮 1시 사립학교법개정과부패사학척결을위한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는 사학중고법인협의회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영훈고 교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사학국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학재단의 신입생 배정 거부는 끝내 건너지 말아야할 강을 건너는 것”이라며 “마지막 남아있던 교육자적 양심마저 쓰레기통에 내동댕이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사학국본은 “이러한 막가파 행동의 배후에는 사립중고교법인협의회와 사학재단연합과 같은 단체들이 있다”며 “지금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은 학생들의 미래가 아니고 신입생 배정 거부와 폐교를 선동하고 있는 사립중고교법인협의회와 사학재단연합회”라고 주장했다. 사학국본은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와 신입생 배정 거부를 선언한 학교장 해임, 사립중고교법인협의회 형사 고발 등을 촉구했다. “임시이사를 파견하라”

연가투쟁 철회, 전교조 위원장 사퇴, 교원평가제 시범 실시

연가투쟁 철회, 전교조 위원장 사퇴, 교원평가제 시범 실시

전교조는 부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내년 3월 27일부터 나흘간 위원장 보궐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해를 넘겨 진행될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전교조 1일 연가투쟁 연기

전교조 1일 연가투쟁 연기

전교조는 오는 1일로 예정된 연가투쟁을 또다시 연기했다. 전교조는 “지난 대의원대회에서 위원장안인 1회의안이 부결되었고 그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으므로 자동 해소되었다”며 “단, 11월 조합원 총투표에서 나타난 조합원들의 의지를 존중해 교원평가시범실시 강행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은 전개할 것”이라고 30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노조 홈페이지 전체 공지란에 올렸다. 이러한 중집의 결정은 위원장 권한대행 체제에서 투쟁 동력을 조직화하는 현실적 어려움과 지난 연가투쟁 연기로 인해 연가 참여 인원의 축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중집에서는 내년 3월 보궐선거 이전까지의 사업 방향과 조직 정비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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