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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서울시교육청 “특목고 설립” 백지화 촉구

전교조, 서울시교육청 “특목고 설립” 백지화 촉구

서울시교육청이 특수 목적고인 국제고와 과학고를 2008년 3월 한강 이북의 종로구 명륜동과 한강 이남의 구로구 궁동에 각각 개교한다고 밝힌데 대해 전교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국가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통상·외교, 경제협력, 사회·문화 교류 등 국제관계 관련 분야의 국제적 감각과 국가 정체성이 확립된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고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학생수에 비하여 과학고 입학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과학고가 강북에 위치하므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하여 한강 이남에 신설함으로써 지역적 편중을 해소하고 서울의 과학영재교육 경쟁력을 최우수로 발전시켜 수월성 교육의 확대와 과학영재 육성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과학고를 추가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교조 서울지부 회원들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특목고 설립은 서울시에 있는 기존의 고등학교를 2류와 3류로 몰아내는 것”이라 비판하며 국제고와 과학고의 설립 계획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다산인권] 학교CCTV, 내상치료 없는 반창고 붙이기

[다산인권] 학교CCTV, 내상치료 없는 반창고 붙이기

전교조 경기지부 등 경기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2일(목) 수원시민회관 중강당에서 학교폭력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중고등학교에 설치되고 있는 CCTV가 학교폭력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교사는 아이들과 대화 통해 자율적으로 평가해야”

“교사는 아이들과 대화 통해 자율적으로 평가해야”

2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교원평가저지·학교자치실현과 교장선출보직제 쟁취를 위한 전국분회장대회'를 열고 "기만적인 교원평가 실시 방침을 철회하라"며 목소리를 모았다.

교원평가제 둘러싸고 교육부, 교원단체, 학부모 대립 계속

교원평가제 둘러싸고 교육부, 교원단체, 학부모 대립 계속

교원평가제를 둘러싸고 교육부와 교원단체, 학부모들이 제 각기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6월 시범 실시를 강행할 지 여부가 주목된다.

전교조, 임시 대대 개최 ‘교원평가 투쟁 논의 예정’

전교조, 임시 대대 개최 ‘교원평가 투쟁 논의 예정’

적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14일 대전동아공업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임시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교원평가 투쟁 등 투쟁계획 보완 및 조정’으로 교육부가 발표한 교원평가에 대한 투쟁 방법과 수위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전교조는 지난 3일 교원 3단체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졸속적인 교원평가를 중단하고, 공교육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하러 왔을 뿐”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하러 왔을 뿐”

7일 촛불집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 전교조 선생님들은 한 목소리로 "학생들의 당연한 요구와 목소리"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학생들을 감시하러 나온 교사들 때문에 학생들은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채 얼굴을 가리고 도망다니기도 했다.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을 즉각 폐기하라”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을 즉각 폐기하라”

이에 오늘(3일) 범국민교육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을 즉각 폐기할 것'을 강구하는 내용의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정부가 공교육 정상화는 커녕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전교조, ‘장애학생 차별철폐 공동수업’ 실시

전교조, ‘장애학생 차별철폐 공동수업’ 실시

장애인들이 지난 달 26일부터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전교조)이 이번 달 18일부터 30일 까지를 ‘장애인권 확보주간’으로 지정하고, 일선 초· 중· 고등학교에서 ‘장애학생 차별철폐 공동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교조는 ‘장애인권 확보주간’ 동안 초등학교에서는 ‘장애체험’, ‘장애인식개선 수업’ 등을 실시하고, 중· 고등학교에서는 ‘장애인 차별철폐 토론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교조는 ‘장애· 비장애 함께하는 학교 만들기’ 버튼 제작 및 ‘장애인권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애인차별 철폐의 의미를 알려간다는 계획이다.

윤영규 초대 전교조 위원장 타계

윤영규 초대 전교조 위원장 타계

윤영규 초대 전교조 위원장이 4월 1일 새벽 3시경 타계했다. 윤영규 전 위원장은 지난 31일 밤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다섯시간 만에 사망했다. 1935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1년 목포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1976년 광주 YMCA에서 청소년 지도와 관련 중앙정보부에서 수사를 받고 파면당하며 교육운동의 길로 들어섰다. 518광주민중항쟁 당시에 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한 고인은 활동과 관련 80년 12월말까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87년 결성된 민주교육추진 전국교사협의회 초대회장직을 맡은 고인은 1989년 5월 2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 초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518기념재단 이사장등을 맡았던 고인은 노동운동, 교육운동과는 약간의 거리를 두고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고문등을 지내기도 했다.

교육부, 일선학교 500곳에 CCTV 설치하기로

교육부, 일선학교 500곳에 CCTV 설치하기로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일선 중·고등학교에 폐쇄회로TV(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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