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0일 오전반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지회장 박연수)는 “도급업체의 체불임금 미지급과 2010년 임금단체협약 개악안과 관련하여 전면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회는 \'사측이 ‘파업할 테면 해봐라’는 말을 교섭 자리에서도 내뱉는 등 교섭을 통한 사태해결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사측이 시간을 끌어 노조의 투쟁력을 약화시키고, 이를 통해 노조를 고사시키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발전노조가 4일 오전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발전노조의 파업은 2002년 발전 분할 매각에 맞서 38일간의 파업투쟁을 마친 이후 4년 만에 준비된 파업이다.
8일 전면파업을 결의했던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불편을 최소화해야한다는 원칙 아래 적절한 수준의 쟁의행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다"며 "부분파업과 파상파업 등을 진행하며 교섭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대체인력 투입, 노조대의원 해고등에 저항해 전면파업에 돌입한 울산 현대자동차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열기가 현자 전공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조폐창 통합과 관련하여 노사간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 노조가 창통폐합 중지를 요구하며 11일 오전 9시를 기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한국조폐공사 노조(위원장 구충일)는 11일 오전 9시부터 대전 본사와 옥천, 경산, 부여조폐창에서 일제히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한국조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구충일)은 공사측의옥천조폐창 조기폐쇄 방침에 반발, 25일 오전 9시부터 대전본사와 충북 옥천, 경북경산, 충남 부 여 조폐창 등 4개 사업장에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9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던 부산의 한진중공업노조(위원장 정상채)가 16일부터 부분파업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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