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경계를 넘어] 톰과 제리에게 빠져들다

[경계를 넘어] 톰과 제리에게 빠져들다

승자는 언제나 오만하고 험악한 무기 생산자들 –제네럴 다이나믹스, 보잉, 레이티온, 록히드, 제네럴 일렉트릭-이다. 이 살찐 고양이들의 위협적인 힘은 언제나 승리했다. 패자는 자신의 아이들이 장애를 갖고, 굶고, 상처 입거나 죽는 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더 이상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경계를 넘어] 납치범들이 사는 이상한 나라, 아프가니스탄?

[경계를 넘어] 납치범들이 사는 이상한 나라, 아프가니스탄?

“탈리반, 탈리반 또 그 놈의 탈리반 이야기구나. 에이그 야, 이제는 지겹다, 탈리반. 아야, 느그들은 절대로 그런 데 가지 말거라. 그런 데 가면 고생하고 위험하다.”

[경계를 넘어] 아프가니스탄 산악에 갇힌 캐나다

[경계를 넘어] 아프가니스탄 산악에 갇힌 캐나다

과연 캐나다가 그들이 가진 자부심 그대로 ‘평화를 수호하는 중립국가’로서의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작은 미국’으로서 신흥 패권국가로서의 길로 본격적으로 접어들 것인가. 지금 캐나다는 바로 그 기로에 서 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한국군을 어찌 받아들일까?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한국군을 어찌 받아들일까?

일년간 국제사회는 엄청난 금액의 지원을 약속하였고, UN은 추가파병을 결정하는 등 수선을 떨었지만 레바논의 상황은 별로 나아진 게 없습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자본주의와 전쟁, 사회주의와 평화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자본주의와 전쟁, 사회주의와 평화

국가나 기업, 교육, 언론 등도 부나 권력이 아니라 자유와 평등과 같은 가치를 최고의 목표로 삼고 행동합니다. 개인도 부나 권력을 과시 또는 욕망하지 않고 사람의 삶과 사회를 이해하고 다른 이들을 돕고 아껴주며 연대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이자 누구나가 가져야 할 도덕적 가치로 생각합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길모퉁이에서 나눈 18명 이라크인들의 이야기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길모퉁이에서 나눈 18명 이라크인들의 이야기

내 인생은 대단히 좋았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나는 아들이 둘 있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내게 모든 것이다. 하지만 전쟁기간 중에 내 재산들을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바그다드의 상황은 매우 나빠졌고 매우 위험해졌다. 그 결과 나는 아무 곳에도 갈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나는 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었다. 나는 내 아내와 함께 가게에도 갈 수 없었다.

[인권오름] [인권, 영화를 만나다] 아래 ‘전쟁영웅은 없다’

[인권오름] [인권, 영화를 만나다] 아래 ‘전쟁영웅은 없다’

대의명분을 내세우며 전쟁과 살인을 선동해온 정치인들은 전쟁을 더 폭력적이고 잔인한 것으로 만들었다. 정치인들의 온갖 미사여구가 아니라 전쟁의 잔학성의 본질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개토의 우울과 몽상] 설명해 주세요

[개토의 우울과 몽상] 설명해 주세요

[현장에서 미래를] [125호]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현장에서 미래를] [125호]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전쟁은 다른 모든 인간됨에 대한 욕망을 남성성에의 질주로 치환시키는 강력한 이데올로기 장이자, 누가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지를 철저하게 병사들의 관점으로 판단하는 “죽음”의 정치입니다. 병사들/남성들이 타자와 자신과의 관계를 적대적으로 위계화하는 것, 절대악의 존재를 설정함으로써 일상적인 폭력들을 눈감게 만드는 비겁함을 용기라고 착각하게 하고, 타자들/여성들이 희생자나 적, 혹은 전사의 어머니이자 아내로만, 혹은 민족의 누이로만 존재하게 하는 것, 이것이 전쟁이 주는 패악들입니다.

[인권오름] 레바논과 여기, 그 거리만큼의 고민

[인권오름] 레바논과 여기, 그 거리만큼의 고민

전쟁에 반대하는 활동에 참여한다고 해서 그늘에 앉아서 이스라엘과 미국에 적당한 야유를 퍼부으며 침략과 희생을 관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 코엔 화약 냄새 한줄기 나지 않고 내 옷엔 핏방울 하나 튀지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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