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세계화에 저항하라!] [기고] 전쟁과 신자유주의적 금융세계화, 지속적인 투쟁에 대하여

[세계화에 저항하라!] [기고] 전쟁과 신자유주의적 금융세계화, 지속적인 투쟁에 대하여

전쟁과 빈곤으로 수억의 민중들이 살해당하고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은 곧 도래할 '최종적 위기'의 시기, 즉 미국경제의 '좋은 시절'이 끝난 이후에 도래할 시기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 상황이라고 해야 할까? 하나의 운동일 수밖에 없는 전쟁과 신자유주의적 금융세계화에 대한 반대운동에 박차를 가할 시점이다.

[손미아 강원대] 제국주의 전쟁과 세상을 갈아엎는 전쟁

[손미아 강원대] 제국주의 전쟁과 세상을 갈아엎는 전쟁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며칠전 길을 가면서 택시 아저씨께 세계의 전쟁에 대해서 여쭈었더니, 현재 우리 나라도 굉장히 불안하고 어지럽단다. 해결 방법은 뒤집어엎어야 하는데, 그 방법은...

이라크 저항군, “바그다드 해방이 멀지 않았다”

이라크 저항군, “바그다드 해방이 멀지 않았다”

본질적으로 바트당원(수니파와 시아파)으로 구성된 저항세력은 현재 "종파, 민족, 정치적 차이와 관계없이 점령에 반대하는 전민족적 투쟁의 모든 운동"을 재조직하고 있다. "서구에서

주한미군축소와 이라크차출, 선제공격 위한 군사첨단화 전략의 수순

주한미군축소와 이라크차출, 선제공격 위한 군사첨단화 전략의 수순

신속기동화 위한 주한미군 축소, 이라크 민중의 저항으로 시기 앞당겨졌을 뿐

[인권하루소식] 침략전쟁 뒤 감춰진 이라크 여성의 경험

[인권하루소식] 침략전쟁 뒤 감춰진 이라크 여성의 경험

미군 성폭력 사례도 잇따라

[인권하루소식] 급물살 탄 테러방지법, 의사봉 돌진 막아라

[인권하루소식] 급물살 탄 테러방지법, 의사봉 돌진 막아라

테러방지법반대공동행동 여의도 돌며 항의…각당 당론조차 없어

[인권하루소식] 테러방지법이 약속하는 ‘공포사회의 테러’

[인권하루소식] 테러방지법이 약속하는 ‘공포사회의 테러’

<기획> 테러와의 전쟁, 피 흘리는 인권 ② # 2004년 12월. 이라크에서 장기전의 늪에 빠진 미국은 한국의 전투병 추가파병을 요청하기 위해 럼스펠드 국방장관을 다시 한국에 파견했다. 럼스펠드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한국인 평화운동가 한 사람이 ‘이라크 침략과 파병 압력 중단’을 외치며 그를 향해 페인트 풍선을 던졌다. 주요 외국인사의 신체에 위해를 가했다는 이유로 그 평화운동가는 ‘테러리스트’로 둔갑해 처벌을 받았다. 그로부터 1년 후, 그가 속한 단체는 우연히 국정원 산하 대테러센터가 자신들의 전화와 이메일은 물론 각종 활동까지 사찰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정책에 맞선 인간방패 활동으로 평화운동의 대명사로 떠오른 ‘국제연대운동’. 2004년 8월, 이 단체 활동가들은 걸프전과 이라크전에서 맹위를 떨친 미국의 열화우라늄탄이 일본으로 대량 수출된다는 정보를 입수, 일본 근해에서 수송선 주변을 돌며 무기거래 반대 뗏목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 활동가들이 ‘2005 서울 국제평화회의’ 참석차 한국에 들어오려고 하자, 대테러센터는 테러의 위험이 있다며 이들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들의 뗏목시위가 전쟁 억제와 국방이라는 ‘평화적 목적’의 핵물질 수송을 방해한 테러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아흐마드. 그는

[인권하루소식] 전쟁을 거부할 권리와 전쟁세 거부운동

[인권하루소식] 전쟁을 거부할 권리와 전쟁세 거부운동

◐ 손상열의 인권이야기 ◑ 91년 걸프전 때, 일본에서 벌어졌던 일이다. 유엔 다국적군에게 일본이 지불한 90억 달러 가량의 전비 지원금을 놓고 대대적인 시민소송운동이 일어났다. ‘평화를 위한 시민소송’에 참여한 시민 3000여명은 국가를 상대로 전비 부담과 해외 파병이 위법한 것이며 시민들의 평화적 생존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항의했다. 그리고 걸프전에 가담함으로써 납세자들의 기본권을 침해한 만큼, 이에 대해 국가가 손해를 배상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99년 유고공습 때에도 비슷한 행동이 있었다. 미국과 나토의 유고공습에 항의했던 전쟁거부자연맹(WRL)이라는 단체는 납세를 거부하면서 “우리의 세금을 살인이 아니라 유고의 난민과 빈민을 지원하는 데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외에도 ‘전화세에 포함된 전쟁세 안 내기 운동’, ‘전쟁세의 일부를 오직 인도적 목적에만 사용할 수 있는 평화세로 전환하자는 캠페인’ 등을 펼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전쟁에 반대하고 있다. 이들이 실천하고 있는 전쟁세 거부운동은 ‘전쟁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작지 않은 영감을 던져 준다. 무엇보다 이들의 운동은 우리에게, 전쟁·폭력·살인 따위와 우리의 일상이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강하게 문제제기하고 있다. 부당한 전쟁과 살인에 사용되는 돈이

[사회화와노동] 이라크 재건 과정에서 드러난 미국의 정치적 위험

[사회화와노동] 이라크 재건 과정에서 드러난 미국의 정치적 위험

이라크 재건 과정에서 드러나는 미국의 '무능력'은 세계적 반전운동에게 중요한 정치적 계기를 제공한다

[주간노동자의 힘] 자본전쟁, 제국주의전쟁, 그리고 노동자민중

[주간노동자의 힘] 자본전쟁, 제국주의전쟁, 그리고 노동자민중

이종회(노동자의힘 대표) 미국의 이라크침공에 이은 파병전쟁이 남한에서 벌어지고 있다. 파병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일정에 맞춰 국회 앞은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노동운동, 사회운동진영의 육탄전에 가까운 투쟁에 이어 문인, 교수들이 나서고 급기야는 사회운동 원로들이 나서 기자회견을 하고 게다가 전례 없이 명동성당에 천막을 치기에 이르렀다. 국회에서는 민주당, 한나라당이 서로 상처를 덜 입기 위하여 성의를 더 보여줄 것을 요구하며 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으며, 시민운동진영을 중심으로 내걸고 있는 파병찬성 의원에 대한 낙선운동이라는 협박(?)에 파병동의안 처리 이후 유탄을 피해보고자 전전긍긍하고 있다. 2차대전 이후 전쟁의 직접적인 포화에서 벗어나 있었고 포드주의 생산방식과 테일러주의 노동관리방식에 힘입어 전세계 상품생산의 2/3를 차지하고 있던 미국은, 국가간의 상품교역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 관세를 일괄적으로 낮게 관리하는 GATT를 만들었다. 명분은 새로운 제국주의 전쟁을 막는다는 것이었으며, 달러를 기축통화로 하는 고정환율제와 함께 전후 새로운 세계경제를 구성하는 기본축이었다. 그러나 60년대 말 과잉생산, 과잉축적의 위기에 더 이상 이러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체제는 지탱될 수 없었다. 불안정한 달러가 기축통화 역할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변동환율제를 도입하게 되었다. 공산품뿐만 아니라

기사 28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