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143호/특집] 미국에서의 인종과 계급 : 부시, 영속적인 전쟁을 선포하다
끔찍한 테러 행위의 피해자 및 생존자들과 연대하려는 일반 노동자계급 미국인들의 선한 의도는 펜타곤, 의회와 백악관의 지배 엘리트들에 의해 다른 계획을 추진하는 데에 이용당하고 있다. 여기에는 시민권 제한, 군비 지출 확대, 부유층을 위한 추가 면세 조치, 그리고 워싱턴의 다음 전쟁에 노동자들을 동원하기 위한 준비가 포함된다.
항공사들은 잠재적 테러리스트를 찾아내기 위해 보다 인종차별적인 신원 확인을 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 단기적으로 항공 여행이 4-5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항공사 노동자들은 대규모 정리해고를 직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