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코아에서는] \”칠테면 쳐봐라\”
내가 만드는 교섭안 밖에서는 교섭단과 회사가 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농성장에 남아있는 우리도 가만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조합원 토론 시간에는 “내가 만드는 교섭안”이라는 제목으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각자가 회사와 교섭을 한다는 생각으로 교섭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역시 “용역을 철회하고 직접 고용할 것, 해고된 비정규직 조합원 원직으로 복직할 것(비정규직 조합원을 정규직으로 공식 채용할 것을 요구한 의견도 많았습니다.), 아울렛에서 고용한 파트(계약직) 를 본사에서 직접 채용할 것” 등 우리가 계속 요구해왔던 고용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매장 안에서 일하는 인원을 충원하라는 말도 있었고요. 지금까지 전혀 주어지지 않았던 복지에 대한 얘기도 많았습니다. 특히 여직원의 생리 수당을 복원할 것, 출산 휴가를 90일에서 120일로 연장할 것 등 여성들의 권리에 대한 말이 많았습니다. 탁아소를 설치하라는 요구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휴게실을 제공할 것(매장 안에 있는 기도실을 휴게실로 전환하면 된다고 합니다) 매장에서 하루 종일 서서 일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들에 대한 개인 의료비를 지급할 것,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계산대에 있는 모니터에 시력보호 필름을 부착할 것 등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칼럼
edilia
2007.07.19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