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거농성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국민 77%, 이랜드 사태 책임 “정부와 사측”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국민 77%, 이랜드 사태 책임 “정부와 사측”

어제(29일) 새벽 2시 경 기습적으로 뉴코아 강남점 지하 1층 킴스클럽 매장을 점거한 두 노조는 “사측이 성실한 교섭에 임할 때 까지 나가지 않겠다”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노동자들이 다시 점거농성을 한 이유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노동자들이 다시 점거농성을 한 이유

지난 20일 공권력에 의해 20여 일 동안 진행한 점거농성이 강제로 해산된 이후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는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점거농성을 선택했다.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가 다시 점거농성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뉴코아에서는] \”칠테면 쳐봐라\”

[지금, 뉴코아에서는] \”칠테면 쳐봐라\”

내가 만드는 교섭안 밖에서는 교섭단과 회사가 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농성장에 남아있는 우리도 가만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조합원 토론 시간에는 “내가 만드는 교섭안”이라는 제목으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각자가 회사와 교섭을 한다는 생각으로 교섭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역시 “용역을 철회하고 직접 고용할 것, 해고된 비정규직 조합원 원직으로 복직할 것(비정규직 조합원을 정규직으로 공식 채용할 것을 요구한 의견도 많았습니다.), 아울렛에서 고용한 파트(계약직) 를 본사에서 직접 채용할 것” 등 우리가 계속 요구해왔던 고용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매장 안에서 일하는 인원을 충원하라는 말도 있었고요. 지금까지 전혀 주어지지 않았던 복지에 대한 얘기도 많았습니다. 특히 여직원의 생리 수당을 복원할 것, 출산 휴가를 90일에서 120일로 연장할 것 등 여성들의 권리에 대한 말이 많았습니다. 탁아소를 설치하라는 요구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휴게실을 제공할 것(매장 안에 있는 기도실을 휴게실로 전환하면 된다고 합니다) 매장에서 하루 종일 서서 일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들에 대한 개인 의료비를 지급할 것,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계산대에 있는 모니터에 시력보호 필름을 부착할 것 등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사측, 왜 분리교섭을 요구했나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사측, 왜 분리교섭을 요구했나

이랜드 사측은 오늘(18일) 교섭에서도 분리교섭을 주장했다. 사측은 교섭이 시작된 16일부터 분리교섭을 주장한 바 있다. 사측은 왜 분리교섭을 노조에게 요구하는 것일까.

[지금, 뉴코아에서는] 후원주점에서 날아온 연대의 말,말,말~

[지금, 뉴코아에서는] 후원주점에서 날아온 연대의 말,말,말~

오늘도 출정식으로 하루를 시작해 휴식을 하고 집회를 하고 영상을 보면서 하루를 힘차게 보냈습니다. 교섭도 계속 진행되고 있고 이러저러한 일도 많았지만, 오늘은 고려대학교에서 있었던 뉴코아-이랜드 노조의 후원주점에서 만난 동지들이 보내주신 말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 뉴코아에서는] 우리 걱정 너무 하지 말아요~

[지금, 뉴코아에서는] 우리 걱정 너무 하지 말아요~

여기, 뉴코아 노조가 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는 강남 뉴코아가 경찰에 의해 완전히 봉쇄되어있다는 것은 다 아시고 계실 겁니다. 건물이 닭장차에 둘러 싸여있는 것 뿐 아니라 정문을 제외한 출입구란 출입구는 다 용접으로 막아 놓았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상황을 규탄하기 위해 전국의 37개 인권단체의 모임인 인권단체연석회의가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고, 조합원들을 만나기 위해 몇 시간동안의 실랑이를 벌이다가 매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며칠 동안 사는 거잖아요. 여기 지하여서 환기도 잘 안되는데. 밖에서 말로만 들을 때도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직접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하네요. 마음이 안 좋아요.” 매장 안으로 들어온 한 활동가 동지가 하신 말씀입니다. “주위의 주민들도 여기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상황을 말씀드리니까 호응이 좋았어요. 지금 경찰과 회사가 아주 비인간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모두들 생각하고 있어요. 방화문을 닫고 용접으로 땜질을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거든요. 우선 여기 상황을 밖으로 알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나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생각이에요.” 며칠 동안 매장에서 생활하신 동지들의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잠자리도 불편하고 가족들이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재벌이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재벌이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

뉴코아노조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킴스클럽 강남점에서는 사측에서 지하 1층 농성장으로 통하는 입구를 봉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코아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12일 경부터 출입구에 방화벽을 내리고 방화벽이 갈라지는 틈을 용접하여 완전히 봉쇄해 버렸다. 이에 인권단체들은 뉴코아 사측의 반인권적인 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농성장 실태조사를 하려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제지 당했다.

뉴코아 점거농성 8일차

뉴코아 점거농성 8일차

뉴코아노조의 킴스클럽 강남점 점거농성 8일째 투쟁 기록

[지금, 뉴코아에서는] 동지를 믿고, 나를 믿고

[지금, 뉴코아에서는] 동지를 믿고, 나를 믿고

화도 눈물도 왈칵 솟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출정식 때 일산지부 지부장을 맡고 계신 김인식동지의 삭발식이 있었습니다. 다른 지부장 동지들의 결의 발언이 이어진 후, 김인식 동지가 앞으로 나와 자리에 앉았습니다. 동지의 머리카락들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우리는 동지가를 불렀습니다. 안타깝고 화가 났습니다.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이 상황이, 우리를 이렇게 밖에 할 수 없게 만드는 이랜드 자본에 화가 났습니다. 삭발식이 끝나자 밖에 수많은 연대대오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 동지들을 만나기 위해 1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섯 걸음도 채 안되는 거리에 닭장차가 줄 지어 있었지만 밖에서 울리는 힘찬 함성 소리는 들을 수 있었습니다. 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동지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의료단 동지들을 비롯한 동지들이 전경차를 비집고 들어왔고(경찰들은 이 동지들마저 못들어오게 막았었죠.) 우리 모두 열렬한 환호로 동지들을 맞이했습니다. 뉴코아 노동자들은 종합병원 진료가 시작되자 진찰을 받으려는 동지들이 길게 줄을 이었습니다. 얼마나 아픈 곳이 많은지 대부분의 동지들이 손목이며 허리며 한 두 군데 씩 침을 맞았습니다. 진찰을 하시던 한 동지는 진찰을 하시다가 화를 내셨습니다. 지금까지 치료한 동지가 9명인데 한명도 빠짐없이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노사, 16일 교섭 재개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노사, 16일 교섭 재개

뉴코아노조의 킴스클럽 강남점 점거농성 8일째, 이랜드일반노조 홈에버 상암점 점거농성 16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7시, 서울지방노동청 관악지청에서 이랜드 노사의 교섭이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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