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거농성

노동사회단체 간담회, 범국민대책위 발족한다

노동사회단체 간담회, 범국민대책위 발족한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등 30여 개 노동 사회단체들은 20일 오후 4시 민주노총 2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를 구성하기로 하였다. 민주노총이 제출한 ‘범대위 구성 건(제안)’에서 현 상황 및 비정규직 문제의 성격과 관련, “정부입법안은 최악의 개악안이며, 전체 노동자의 비정규직화와 빈부격차, 빈곤층 확대, 사회적 불평등을 초래할 것이다”라며 “불과 3년 남짓 기간에 전체 노동자의 고용과 생존, 노동운동의 미래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치는 개악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비상한 시기”라고 규정했다. 간담회 참가 단체들은 대응방향 논의에 많은 시간을 할당했다. ‘구성 건(제안)’에는 “1)비정규직 문제는 노동의 문제이자 사회적 문제, 여성, 인권의 문제로서 광범위한 전사회적 공동대응을 조직해야 한다. 2)’정부개악안 철회’와 ‘비정규직 사용제한·권리보장입법 보장’을 요구와 목표 공동대응과 실천을 위한 ‘범국민대책치구’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출되었으나, 일부 참가 단위들이 “법안이 문제인데 법안을 제출한 주체를 문제삼지 않을 수 있느냐”는 등의 문제를 지적, 노무현정권에 대한 태도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에 따라 대응방향 3)항목으로 노무현정권을 규탄한다는 내용을 추가하기로 하였다. 명칭에 있어서도 ‘비정규개악안 철회’와 ‘비정규권리입법 쟁취’로 제출된 ‘구성 건(제안)’에 대해 ‘비정규개악안 철회’가

농성 3일차, “오늘 이 자리가 참으로 비정규직스럽다”

농성 3일차, “오늘 이 자리가 참으로 비정규직스럽다”

전국비정규직노조 대표자들의 열린우리당 당의장실 점거 성이 3일차를 맞고 있는 가운데 18일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는 비정규직노조 조합원들과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모여 농성단 지지 집회를 열었다. “오늘 이 자리가 참으로 비정규직스럽다” 2시부터 시작된 이날 집회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이번 법안을 비판하고, 앞으로의 투쟁에 대한 결의를 밝혔다. 정금자 서울대 간병인 노조지부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비정규직 보호를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되었다”며 “그런데 이제 와서 딴소리를 한다”며 선거공약을 이행하지 않는 노무현정부를 규탄했다. 정금자 지부장은 또 “등 따시고, 배부른 저들은 비정규직의 고통을 모르고, 무조건 ‘정부정책에 복종하라’고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지하철노조의 한 조합원은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합리적 근거 없는 비정규직 차별금지’ 에 대해 “무엇이 차별을 위한 합리적인 근거인가”라며 “결국 비용 절감을 위해 비정규직을 차별해 놓고 합리적인 근거라 하지 않겠는가”라며 이번 정부안의 허구성을 지적했다. 이날 집회에는 100명이 채 안 되는 인원이 참가했다. 권수정 아산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조 직무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참으로 비정규직스럽다”며 적은 규모로 치뤄진 이날 집회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권수정 직무대행은

[클리핑] 금속산업연맹 지도부 국민회의 농성 돌입

[클리핑] 금속산업연맹 지도부 국민회의 농성 돌입

금속산업연맹(위원장 직대 조준호) 지도부 25명이 19일 오전 8시 여의도 국민회의 별관을 기습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클리핑] 부산민주택시노조원들, 자민련 시지부 점거농성

[클리핑] 부산민주택시노조원들, 자민련 시지부 점거농성

부산민주택시노동조합(위원장 위창근.40) 소속 조합원 60여명은 9일 오후 3시 30분쯤 부산시 중구 동광동 자민련 부산시지부(위원장 정상천) 사무실을 점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클리핑] 기아그룹 노조대표자 그룹본사 로비 점거농성

[클리핑] 기아그룹 노조대표자 그룹본사 로비 점거농성

기아그룹노조 대표자들이 23일부터 여의도 기아그룹 본사 로비에서 점거 농성 중이다. 기아차·아시아차노조 등 기아그룹 소속 9개 노조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 데 벌어지고 있는 점거농성은 유종열 법정관리인에 대한 교섭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자 실시된 것이다.

[클리핑] 기아그룹 노조대표자 그룹본사 로비 점거농성

[클리핑] 기아그룹 노조대표자 그룹본사 로비 점거농성

기아그룹노조 대표자들이 23일부터 여의도 기아그룹 본사 로비에서 점거 농성 중이다.

[클리핑] 인하 대학교 점거농성

[클리핑] 인하 대학교 점거농성

28일부터 인하대학교에서는 학부제 시행유보와 학생권쟁취를 위한 단식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클리핑] 대학 구조조정에 점거농성 잇따라, “공공성 강화해야” 지적

[클리핑] 대학 구조조정에 점거농성 잇따라, “공공성 강화해야” 지적

지난 9월부터 여러 대학에서 대학본부 및 총장실에 대한 점거농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교육부가 '반강제적'으로 대학구조조정을 유도하면서 학교마다 졸속 구조조정이 추진되자, 이에 대학생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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