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거농성

“인권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인권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장애인들의 투쟁은 국가와 사회가 장애인의 심장에 찌른 칼을 빼고자하는 투쟁”이라며 “안 위원장의 메시지가 야만적인 차별의 현실에 저항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또 다른 칼로 기능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노조파괴위한 사측,노동부,경찰의 수상한 관계

노조파괴위한 사측,노동부,경찰의 수상한 관계

반월공단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승림카본 노동자들은 지난 2006년 6월 노조를 설립했다. 사측은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으며, 결국 지난 12월 5일 노조 조합원들만을 대상으로 한 직장폐쇄를 했다. 노조에서 입수한 사측의 노무관리 담당자가 작성한 기록을 보면 회사와 노동부, 경찰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노조파괴를 계획했음을 추정할 수 있는 내용들이 기록되어있었다. 금속노조 승림카본분회 조합원들은 사측의 이러한 부당한 노조탄압에 대해 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노동부는 계속 노동자들의 요구를 묵살했다. 이에 분노한 노동자들은 경인지방노동청 안산지청을 점거하고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사정 야합 규탄 한국노총 점거농성

노사정 야합 규탄 한국노총 점거농성

'한국노총의 노사정 야합'을 규탄하며 한국노총 7층 부위원장실 점거

건설노동자들이 포스코로 간 이유

건설노동자들이 포스코로 간 이유

7월19일 포항건설노조 투쟁

손들이 다 이래

손들이 다 이래

4개월이 넘는 부분 직장폐쇄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엔텍지회 조합원들이 4일 본사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안산 근로복지공단 점거 농성 돌입

안산 근로복지공단 점거 농성 돌입

고 여종엽 SMJ의 조합원과 건설노조 김기호 조합원 산재 신청과 관련해 안산 지역 노동자들은 근로복지공단측의 무책임한 답변에 반발하며 지난 11월 25일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고공 칼바람 속에서 ‘약속은 지킨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고공 칼바람 속에서 ‘약속은 지킨다’

지난 밤부터 내린 비에 아침에 내린 첫 눈까지, 갑작스런 추위에 고공농성장 주변에서 취재를 벌이던 기자들의 입에서 “정말 춥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춥지 않으시냐”는 질문에 “생각보다 괜찮다”고 김주익 조합원은 말했지만, 지상 50미터 높이의 찬 물기 서린 타워크레인에서 맞을 바람이 어떨지는 따로 상상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진행하는 오늘, 왜 4명의 비정규 노동자들이 그 위태로운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했는지 김주익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조합원, 이수종 타워크레인노조 위원장에게 들어보았다. 김주익 조합원, “현 정부의 연기 운운을 마치 성과인 것처럼 여겨서는 안 된다” “지금 상황은 열린우리당이나 한나라당 공이 비정규직개악안을 올해 통과하지 않고 유보하겠다고 흘리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26일 전면 총파업을 결의했던 것과 달리, 오늘 총파업은 6시간 부분 파업으로 29일 역시 집회로 변경되었다. 과거처럼 이 시기가 지나고 투쟁동력이 유실되면 언제든지 정부는 비정규개악안을 다시 들고 나올 거다. 환노위 상정 연기 차원이 아니라 분명하게 정부안을 철회하고 파견법 철폐, 비정규직 철폐를 천명하고 싸워야 한다. 힘이 있다면 우리가 밀고 나가겠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상징적으로나마 국회 안 타워크레인으로 밀고 올라올 수밖에

“하여튼 그 놈이 그 놈이다”

“하여튼 그 놈이 그 놈이다”

10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한나라당 당사 점거 상황을 확인하고 있는 박경석 공동 대표를 만났다.

장애인공동농성단, 한나라당 점거 농성중

장애인공동농성단, 한나라당 점거 농성중

장애인이동권 보장과 교육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농성을 벌여온 ‘장애인 등의 이동보장법률 제정과 장애인교육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농성단’(공동농성단) 대표단 6명이 10일 한나라당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노동자 연대의식 파괴하는 반사회적 조처”

“노동자 연대의식 파괴하는 반사회적 조처”

정부가 “비정규직 노동자를 보호하겠다”며 지난 9월 10일 발표한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비판 여론이 거세다. 16일 전국비정규노조대표자연대회의(준) 대표자 15명은 이번 정부안 철회를 열린우리당 의장실을 점거하고 현재까지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계와 법률 단체들도 정부의 이번 비정규보호대책법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등 6개 단체는 21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정부안이 “대다수 국민을 분열시키고 사회적 불평등을 고착화시키는 법안”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법안이 “현재 26개 업종으로 제한되어 있는 파견노동 허용범위를 무제한 확대하고 사용기간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는 중간착취와 노동기본권을 박탈해온 파견노동을 전면 허용함으로써 파견노동의 증가와 노동조합의 약화 등 심각한 파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안으로 ‘비정규노동 남용을 규제하고 차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학계와 법률 단체들의 의견은 다르다. 기자회견 단체들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인간적인 차별은 근본적으로 기간제와 간접고용이라는 고용형태 그 자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고용불안정이 곧 차별의 출발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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