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재벌정치인 정몽준의 대선 출마를 보는 우울한 노동절

재벌정치인 정몽준의 대선 출마를 보는 우울한 노동절

세계노동절인 5월 1일 한국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기준법에 의한 ‘유급휴일’이지만, 공무원, 교사, 우체국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생일잔치에 배제되어 있고, 무엇보다 ‘빨간 날’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중소영세 사업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의 생일날인지도 모른 채 일하고 있습니다.

정몽준과 김석진

정몽준과 김석진

정몽준 의원이 다시 국회로 진출하고자 한다면 지역 발전 운운하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달라고 하기 전에 현대중공업 경비대의 심야테러로 3년째 가정과 인간성까지 파괴당하고 있는 김석진 노동자에 대해 머리숙여 사죄부터하는 것이 순서다.

“정몽준, 하청노동자 고혈로 막대한 재산축적”

“정몽준, 하청노동자 고혈로 막대한 재산축적”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지역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는 현대중공업의 대주주로서, 올 한해만 308억원의 주식을 배당받는 등 매년 수백 억 원의 배당금을 챙겨가고 있다. 하지만 정작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들은 장시간노동과 산재 은폐, 노조 탄압 등에 시달리고 있어 현장에서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정몽준 이사장님 춥고 배고픈 청소노동자를 아십니까\”

\”정몽준 이사장님 춥고 배고픈 청소노동자를 아십니까\”

17일 오후 2시 40분 동구 화정동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졸업식장. 빨간 투쟁조끼를 입은 울산지역연대노조 김순자 울산과학대지부장이 졸업생들과 학부모들로 붐비는 졸업식장 옆 1대학관 계단 난간에서 팻말을 들고 일인시위에 나섰다.

정몽준 지원 유세장, 한미선씨 \”내 피켓 내놔\”

정몽준 지원 유세장, 한미선씨 \”내 피켓 내놔\”

울산동구청장 재선거 지원유세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을 상대로 일인시위를 벌이려던 한미선씨(현대미포조선 현장투 김석진 의장의 아내)가 미포조선 노무관리자에게 피켓을 빼앗기고 폭언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몽준, 비정규직 노동자 선거권 보장하라\”

\”정몽준, 비정규직 노동자 선거권 보장하라\”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14일 오전 11시 김종훈 동구청장 후보 선대본에 들려 김 후보와 함께 \"정몽준 고문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선거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폐암 앓는 아내와 노동자 남편이 ‘동지’로 사는 법

폐암 앓는 아내와 노동자 남편이 ‘동지’로 사는 법

남편은 항상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는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을 해요. 제 남편이 만약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저도 불만이 있었겠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비정규직 복직 투쟁에 나섰던 것도, 저 역시 공감했던 부분이예요.

현대중공업그룹의 정의란 무엇인가

현대중공업그룹의 정의란 무엇인가

정몽준은 김석진 의장이 자신의 역린, 혹은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것으로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21세기 들어 남한자본주의가 승승장구하는 비결중의 하나인 비정규직 문제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현대차, 동희오토 농성장 강제 철거

현대차, 동희오토 농성장 강제 철거

8일 오후 3시, 현대기아차가 용역경비를 동원해 양재동 본사 앞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농성장을 강제로 철거했다. 지회는 9일과 10일 저녁 7시 양재동 본사 앞에서 현대기아자본의 폭력 탄압을 규탄하는 투쟁문화제를 진행하며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승자박이 될 오랏줄을 목에 걸려 하는가

자승자박이 될 오랏줄을 목에 걸려 하는가

살인적인 테러를 저지르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의 실질적 지배자는 우리사회에서 최고 권력을 가진 집권여당의 대표이며 대통령까지 출마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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