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비문명의 역습] 정몽준 의원은 자신이 사람임을 증명하라

[비문명의 역습] 정몽준 의원은 자신이 사람임을 증명하라

나는 오늘 아침 열 시쯤 일어나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대충 옷을 꿰어 입은 채 밖으로 나왔다.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는 현대미포조선 노동자들을 만나야 했다.

국회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

국회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

울산에서 올라온 김석진 씨가 31일 오전, 국회 정문에서 발길을 돌리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을 만나러 왔었다. “사람 좀 살려 달라”고 호소하기 위해서다.

\”현대미포조선은 대법원 판결을 수용하라\”

\”현대미포조선은 대법원 판결을 수용하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일하는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인 현대미포조선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을 이행하라며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같은 사태와 관련해 금속노조와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이 1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기업 해고자들의 즉각적인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몽준 성희롱 비판 기자회견이 선거법 위반?

정몽준 성희롱 비판 기자회견이 선거법 위반?

선관위와 경찰이 정몽준 후보의 성희롱 행태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던 여성단체 회원들을 선거법 위반으로 현장에서 연행해 사태가 진정되기는커녕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노총, 현 지도부 출마로 민주노동당에 \’올인\’

민주노총, 현 지도부 출마로 민주노동당에 \’올인\’

김지희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로 ‘동작 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와 함께 민주노동당은 우문숙 민주노총 대변인을 공동대변인으로 선임하기도 했다.

[2007 대통령 선거] 정몽준, \”이명박이 제일 낫다\” 한나라 입당

[2007 대통령 선거] 정몽준, \”이명박이 제일 낫다\” 한나라 입당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와 잠시 한 배를 탔던 바 있는 정몽준 무소속 의원이 이번 대선에서는 이명박호에 올라탔다. 정문준 의원은 3일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입당과 이명박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현장노동자] 울산과학대 투쟁! 비정규직법을 폐기하는 실천적 투쟁의 계기로

[현장노동자] 울산과학대 투쟁! 비정규직법을 폐기하는 실천적 투쟁의 계기로

지난 2월 23일 울산과학대 동구캠퍼스(이하 ‘울산과학대’)는 학교의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용역업체인 (주)한영과 계약해지를 하였다. 계약기간이 1년이나 남았다는 것도, 환경미화 여성 노동자들이 개교 이래 지금까지 7년에서 4년간 계속해서 근무해왔다는 것도, 단칼에 무시할 만한 충분한 이유를 학교당국은 가지고 있었다. (주)한영 소속으로 환경미화를 담당했던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울산지역연대노조)에 가입하고 지부를 만든 것을 학교당국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이다. 노동탄압의 대명사가 된 울산과학대 법정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받으며 온갖 혹사를 당해왔던 사실, 3.8여성의 날을 앞두고 비인간적인 폭력에 의해 끌려나왔다는 사실, 성폭력을 비롯한 갖은 폭력 만행의 주범이 다름 아닌 ‘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을 걸고 있는 교직원들이라는 충격적인 사실 뿐 아니라, 희극에 가까운 ‘총학생회’의 관제 대모에 이르기까지, 2월 23일 본관 탈의장에서 시작된 농성투쟁과 그 이후 만 두 달 가량 적나라하게 밝혀진 무자비하고 몰상식한 폭력탄압으로 인해 이미 울산과학대는 이 땅 노동탄압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기업체로 전락한 학교 – 이윤추구를 위한 노동유연화의 온상 우리나라에 소위 ‘진리의 상아탑’이라고 일컬어지는 대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에 맞춤 일꾼을 배출하는 훈련소”로 스스로가 선언하기 훨씬 이전부터 이미 대학은

[편지] 울산과학대 총학생회 학생들에게

[편지] 울산과학대 총학생회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말 한마디로 인해 몇 년씩이나 뒤치닥꺼리를 대신 해오신 청소용역 ‘아주머니’들이 어떤 마음이 되실지에 대해 갈등하였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불황속 국회의원들의 재산 축적 성공담

불황속 국회의원들의 재산 축적 성공담

제 2의 IMF라 불렸던 극심한 경기 난국 속에서도 국회의원들의 재산 축적 성공담이 국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불법 부동산 투기사실이 확인 된 이헌재 부총리에 대한 '사퇴하라'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열사를 기억하며 비정규직 철폐의 그날까지”

“열사를 기억하며 비정규직 철폐의 그날까지”

"열사정신 계승, 비정규직철폐, 정몽준규탄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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