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나서서 외국 자본을 유치한다고 해도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을 것이며,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에 어떠한 효과도 없을 것" "비정규직 양산 주범인 외자 유치에 나서는 것보다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싸우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민영화는 효율성을 증대시키지도 따라서 경쟁력을 높이지도 못한다. 오히려 서비스의 질을 하락시키고, 요금을 올려서 국민 부담을 키우며, 온갖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이기만 한다. 간단히 말해 민영화는 다수의 평범한 국민의 생활 수준을 끌어내리는 정책이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노동자와 학생들이 요구한 '대우자동차 공기업화'는 현실 가능하다. 정부는 대우 부도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말고 공기업화해야 한다.
신자유주의 자본의 세계화는 G7정책을 똑같이 세계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세계를 망라한 동일한 기구가 동일한 정책을 강요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물론 각 나라마다 조건의 차이(아프리카의 특수한 상황 같은)가 있다. 그러나 동시에 저항하고 싸워야 한다는 사실은 같다.
나는 불평등이 생각하기에 따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987년 이후 우리 사회의 민주화가 "자신이 얻으려는 것을 버릴"려고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듯이, 불평등에 맞선 싸움이야말로 평등을 확대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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