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후

전교조, “내년 선거에서 이명박 교육정책 심판”

전교조, “내년 선거에서 이명박 교육정책 심판”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의 경쟁만을 강요하고 1% 특권층만을 위한 정책을 심판해야한다. 공교육을 파괴하는 정부의 정책을 폭로하고 개인별, 단체들과 연대로 교육감 선거 등에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전교조 위원장, 청와대 앞 단식농성 돌입

전교조 위원장, 청와대 앞 단식농성 돌입

전교조 위원장이 또 다시 청와대 앞에 앉았다. ‘무기한 단식 농성’이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꼭 1년이 되는 25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 자리를 깔며 정진후 위원장은 이렇게 5가지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교육희망] 새 집행부 시무식 “전교조 강화가 우리 교육 살린다”

[교육희망] 새 집행부 시무식 “전교조 강화가 우리 교육 살린다”

2009년과 2010년 전교조를 이끌 전교조 14대 집행부가 첫발을 뗐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후)는 5일 40여명의 본부 전임‧상근자들이 모인 가운데 ‘2009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시작했다. 전교조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에 있는 경북대에서 제8회 전국참교육실천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올해 첫 중앙집행위원회, 다음 달 7일~8일 전국 지회장과 지부 일꾼연수 등을 거쳐 다음 달 27일~28일로 예정된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교육희망] \”힘을 모으면 지혜와 희망이 생깁니다\”

[교육희망] \”힘을 모으면 지혜와 희망이 생깁니다\”

\\\"국민과 함께 경쟁교육을 넘어 희망의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제14대 전교조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진후 당선자가 첫 기자회견에서 밝힌 포부다. 정 당선자는 이명박 교육정책을 전면 전환시키는 것은 \\\"당위\\\"라고 잘라 말했다. 자신에 찬 목소리였다. 이어 정 당선자는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과 함께 이명박 교육정책이냐, 아니랴는 기준으로 2010년 지자체와 함께 하는 교육감 선거로 야만적 교육정책을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교육희망] 제14대 위원장 선거 정진후·김현주 후보 당선\”야만적 MB교육 반드시 바꾼다\”

[교육희망] 제14대 위원장 선거 정진후·김현주 후보 당선\”야만적 MB교육 반드시 바꾼다\”

정진후-김현주 당선자는 기자회견문에서 앞으로 2년간 전교조 방향의 밑그림으로 △제2의 참교육운동-새로운 학교운동 시작 △경쟁교육 강화정책 중단, 교육복지 확대 △교원의 노동기본권 지키고 승진제도 개혁 △전교조 혁신 이렇게 4가지를 제시했다.

전교조 정진후 당선, 서울지부 압수수색

전교조 정진후 당선, 서울지부 압수수색

전교조 14대 위원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정진후 현 수석부위원장이 당선됐다. 검찰은 11일 오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주경복 후보를 지원한 전교조 서울지부와 산하 10개 지회를 압수수색했다.

[교육희망] 제14대 위원장 기호1번 ‘정진후’ 당선

[교육희망] 제14대 위원장 기호1번 ‘정진후’ 당선

이명박 정부 한복판인 2009년과 2010년 2년을 이끌어 갈 전교조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주인공은 기호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에게 돌아갔다. 전교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병선)가 11일 오후10시 현재 집계한 개표 결과 기호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는 총3만74표(51.9%)를 얻어 2만7858표(48.1.0%)에 그친 기호3번 차상철‧이현숙 후보를 제치고 제14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 당선됐다.

[교육희망] [교육희망이 후보에게 묻는다]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선거운동본부

[교육희망] [교육희망이 후보에게 묻는다]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선거운동본부

1. 조합원 감소에 대한 대책과 조합원 확대 방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전교조가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전교조의 사회적 위상이 예전만 같지 못하기 때문에 조합원이 줄고 있습니다. 승진제도 탓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조직 확대 대책은 전교조가 조합원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을 충실하게 전개하고, 전교조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며, 승진제도를 개혁해야 합니다. 이런 근본적인 대책이 성과를 보려면 적지 않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2005년 한때 조합원 감소세가 멈춘 바 있습니다. 분회활동비를 신설하고, 조합원 확대사업을 목적의식적인 지부·지회 사업으로 정해 추진하였기 때문입니다. 09~10년에도 이런 목적의식적인 노력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조합원 총투표제, 분회장 의견수렴 시스템 구축 등 조직내 민주주의 체계를 정립하고, 월간지 등 교육자료 제공, 참교육직무연수 체제 정비, 학교내 연수 지원, 교권지원 등 조합원을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전교조가 합법화 이후 잘한 사업과 못한 사업이 있다면 각각 2가지 이내에서 고르고,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가장 잘한 사업은 성과급 투쟁이라 봅니다. 2001년 8만 명이 300억의 성과급 반납으로 ‘성과급의 수당화 또는 폐지’를

[교육희망] [후보가후보에게묻는다]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

[교육희망] [후보가후보에게묻는다]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

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 ■ 기호 2번 박미자·차재원 후보의 질문 1. 2년전, 현 집행부는 교섭과 투쟁을 병행하고, 일상활동을 강화하여 전교조의 분회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재 조합원들은 교섭과 투쟁을 병행하지 못했으며, 현장도 여전히 침체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현 집행부와 함께 하셨고 또 ‘교실에서 학교에서 시작하자’는 슬로건으로 출마하셨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의 현장살리기 사업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대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07~8년 2년을 한마디로 평가하라면 “내부 개혁은 제대로 이루지 못했지만, 이명박 정부를 넘어설 새로운 희망을 만들었다”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본사업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활동력이 크게 떨어져 있는 조직 조건과 정권교체기라는 정세상 중앙 집중투쟁을 많이 전개해야 했던 외적 조건 때문에 내부 개혁에 힘을 쏟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성과도 적지 않았습니다. 교섭과 투쟁으로 교원평가 법제화를 막아내었고, 연금법도 방어해냈으며, 장애인차별법, 장애인교육법 제정도 견인하였습니다. 이명박 교육정책을 반대하는 큰 틀의 연대도 꾸려냈습니다. 조직 사업과 관련해 분회장 의견수렴 시스템과 조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조합민주주의 가능성을 높였으며, 조합비로 월간지와 교과자료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하고 원격연수원을 개통하여 조합원 교육활동지원을 체계화할 수 있는 길을

“더 많은 소통과 연대로 전교조 강화해야”

“더 많은 소통과 연대로 전교조 강화해야”

조합원 총투표제 등 소통체계를 확립시켜 정책 결정에 조합원이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사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연구역량도 집중 육성하여 전교조가 실력으로 교육정책과 현장 교육을 주도함으로써 전교조를 교육대안 역량으로 세워나갈 것입니다.

기사 5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