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록 아랍 민중이 제국주의, 특히 미국제국주의 세력의 횡포로 인해 겪고 있는 고통이 도저히 언어로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절박하고, 동시에 전세계 노동자계급 역시 자본과 제국주의에 맞서 투쟁해야 하지만 그와 같은 방식의 행동이 사태를 진전시킬 수는 없다고 판단한다.
떨고 있는 월스트리트
원인(遠因)-미국판 테러와 맨하튼 붕괴 사이
진실은 아주 간단하다. 지난 세기 미국 제국주의가 세계지배를 통해 죄악의 씨앗을 뿌리지 않았다면, 누가 미본토 중심부에서의 테러를 꿈꾸겠는가?
미국의 유력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는 21일자 신문에서 미국 내에서 일고 있는 제국주의 논쟁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이라크 공습에 대한 사회진보연대 성명서
미국은 이라크 문제에 대한 외교적 해결에 반대하고 있으며 후세인 정권을 전복시키고 또다른 친미정권을 수립하고자 하고 있다.
이라크에 대한 임박한 전쟁은 극단적 제국주의, 극단적 인종주의, 그리고 극 단적 불법행위의 예이다. 미국의 대량살상무기는 한 조그맣고 기본적으로 무방 비상태인 제3세계 국가위에 뿌려질 것이다. 노동자들은 죽어갈 것이다. 그들의 집과, 이웃 그리고 일터는 잿더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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