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은 승리했다. 그래 맞다. 하지만 용산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실은 냉동고에 여전히 갇혀 있고 용산 4구역 남일당 공간 같은 곳은 한국 사회에 민들레처럼 지천에 널려 있다. 이 나라 발길 닿는 곳마다 지옥을 개발해 떼돈을 챙기려는 욕망이 꿈틀대는 한 용산은 끝나지 않는다.
민주노총이 23일 본격적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조중동) 절독을 선언하고 나섰다. 세 신문은 눈만 뜨면 민주노총을 비롯 민주노총 산하 금속, 전교조, 공무원 노조를 사실상 사회악처럼 악의적으로 기사를 써왔다는 판단이다.
인권단체들은 \"\'무자격자\'라는 강력한 비판에도 꿋꿋이 자리를 탐내던 현 위원장이 이제 반인권적 본색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며 \"더이상 인권에 먹칠하지 말고
지난달 취임하면서부터 \'무자격\' 논란을 불러일으킨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이번에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선 안된다\"고 말해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신들이 말하는 ‘좌파’는 언제든 투쟁현장에 달려가 같이 느끼고, 생각을 나누고, 판단을 주고받으며 어떻게 하면 투쟁을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바로 우리/내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는 그들의 외부가 아니다.
\\\"\\\'시위\\\'가 \\\'시민\\\'을 몰아낸 서울광장.\\\" <조선일보> 6월 11일치 1면 머릿기사 제목이다. 전날 치른 6.10항쟁 22주기 기념대회를 두고 붙여 놓은 것이다.
5420명의 국민이 고 장자연 씨 사망사건의 진상을 규명해 달라며 국회에 특별검사제 도입을 청원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 딱 2부가 아침마다 내가 일하는 학교에 뿌려진다. 한 부는 교무실, 한 부는 교장실이다. 물론 구독료는 국민 세금으로 낸다.
\\\"엉뚱하게 잡은 대못이 박혀버리면 두고두고 짐이 된다. 김 당선자는 대못 정책으로 평지풍파를 일으키기보다 \\\'4.9% 지지\\\' \\\'14개월 임기\\\' 교육감에 알맞은 처신을 해야 한다.\\\"
이번에 대법원이 \"조선일보가 현대차노조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켰다\"며 1천만 원 지급 판결을 내려 6년간의 오랜 법정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 금속노조는 21일 논평에서 \"현대차지부가 조선일보와 싸워 승리해 실추된 현대차지부의 명예를 회복했다\"고 환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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