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비극: 누가 이들을 빈곤과 부패로 몰아넣었나
우크라이나의 월평균 임금은 500유로(67만 원) 미만이다. 우크라이나 국립 사회학 연구소에 따르면, 난방철에는 가구 소득의 79%를 식품과 가스, 전기, 수도 요금 등으로 지출하고 있다. 일자리 감소와 불안정 노동 증가도 만성적인 빈곤을 낳았다. 우크라이나의 경제활동인구는 1990년 2,540만 명에서, 2021년 1,666만 명으로 3분의 1이 줄었다. 비공식 불안정 노동도 크게 증가해 우크라이나 노동자의 약 절반이 비정규직 신분이다.
국제
윤지연 기자
2022.04.06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