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유럽에 진정한 좌파는 없다

유럽에 진정한 좌파는 없다

신자유주의 성향의 전쟁 지지 영국 보수당이 신자유주의 성향의 전쟁 지지 노동당에 패배한 것은 언론이 유럽 전역의 선거와 정치적 연대를 중도우파와 중도좌파 전통 정당이 민족주의 신파시스트의 도전을 받는 상황으로 설명할 때, 이 표현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프랑스 좌파는 핵에 반대하나?

프랑스 좌파는 핵에 반대하나?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에 이어 ‘원자력’은 좌파의 단결을 방해하는 이슈이다. 다가오는 총선을 위해 모인 좌파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의 비극: 누가 이들을 빈곤과 부패로 몰아넣었나

우크라이나의 비극: 누가 이들을 빈곤과 부패로 몰아넣었나

우크라이나의 월평균 임금은 500유로(67만 원) 미만이다. 우크라이나 국립 사회학 연구소에 따르면, 난방철에는 가구 소득의 79%를 식품과 가스, 전기, 수도 요금 등으로 지출하고 있다. 일자리 감소와 불안정 노동 증가도 만성적인 빈곤을 낳았다. 우크라이나의 경제활동인구는 1990년 2,540만 명에서, 2021년 1,666만 명으로 3분의 1이 줄었다. 비공식 불안정 노동도 크게 증가해 우크라이나 노동자의 약 절반이 비정규직 신분이다.

[무슨 일 하세요?] 대선 교훈과 좌파정치

[무슨 일 하세요?] 대선 교훈과 좌파정치

과거 변혁과 혁명을 부르짖었던 통진당과 진보정의당이 자신들의 무책임하고 몰역사적인 정치적 선택을 역사적 대의로 포장하고 진보적 정권교체라는 허상에 빠져버려, 그 유탄을 고스란히 맞은 좌파가 진정한 멘붕에 빠진 것이다.

(좌파)대선기획단, 사실상 선대위 구성 합의

(좌파)대선기획단, 사실상 선대위 구성 합의

대선기획단은 12일 오후 회의를 열고 최대 쟁점 중 하나였던 진보신당 제안과 사노위의 해법 안 등을 조율한 합의문를 도출했다.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활동가대회’에 참여하며 다른 정치의 가능성을 생각한다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활동가대회’에 참여하며 다른 정치의 가능성을 생각한다

다가오는 12월의 대선은 대체 이 땅의 배제당하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 무엇일 것이며, 좌파인 우리에게는 또한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겠는가? 그것이 또 다른 재앙의 시작이라면 대체.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진보신당, 대선 공동기구에 조직 역량 총결집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진보신당, 대선 공동기구에 조직 역량 총결집

기존 무소속 사회연대후보라는 틀보다는 여러 세력이 가설정당이라는 틀에 모일 때 진보신당의 전 조직적·물적 역량을 가장 효과적으로 투여할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진보신당, 제3지대 대선 공동 기구 제안할 듯

진보신당, 제3지대 대선 공동 기구 제안할 듯

교수 단체 등이 주도하는 ‘노동자민중후보 추대 연석회의’ 공식참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좌파 공동기구에 큰 틀에서 연석회의와 함께하는 것을 기본전제로 입장을 낸다는 방침이다.

변혁활동가 모임, 사실상 대선 투쟁기획단 결정

변혁활동가 모임, 사실상 대선 투쟁기획단 결정

9일 오후 용산 철도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린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현장활동가 전국토론회’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민중 대통령 후보’를 중심으로 하는 ‘2012년 대선투쟁의 방향’에 대한 큰 기조가 잡혔다. 토론회에서는 2013년 계급정당 건설의 단초를 마련하고 투쟁 기획과 정세에 개입하기 위해 사실상 공동소집권자와 지역기획단, 중앙기획단이 확정되는 대로 기획단을 투쟁기획단+대선기획단의 위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지배세력의 프레임을 걷어 치워야 한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지배세력의 프레임을 걷어 치워야 한다

좌파가 나서야 한다. 그 첫걸음은 노동자 민중의 정당한 계급적 생존권을 요구하는 파업이다.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의 기가 꺾이고 소위 말하는 진보정치는 통진당 사태로 풍비박산 났으며 총파업은 기대난망일 것 같은 상황, 종북좌파니 종북주사파니 하는 메카시즘 언어로 기세등등한 우익세력의 발호, 이대로는 2012년이 이미 다 지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는 절박한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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