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끝나지 않는 ‘좌파의 위기’, 오늘도 목표는 ‘좌파정당 건설\’

끝나지 않는 ‘좌파의 위기’, 오늘도 목표는 ‘좌파정당 건설\’

진보교연 주최로 ‘19대 총선, 그리고 노동정치와 진보정치’ 토론회가 개최됐다. 배성인 한신대 교수와 김세균 서울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김승호 사이버 노동대학 대표와 노중기 한신대 교수, 박세준 현장노동자회 집행위원장, 안효상 진보신당 공동대표, 이종회 사노위 중앙집행위원, 전병덕 현장실천노동자연대 부의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자유주의가 진보로 둔갑한 대선, 좌파 대선후보는 필요한가?

자유주의가 진보로 둔갑한 대선, 좌파 대선후보는 필요한가?

지금은 대중운동의 돌파구를 여는데 기여하는 대선운동이 되어야하고, 후보도 명확한 노동자 후보가 나오고, 배타적일 정도로 비정규직 강령에 집중한 대선운동 방식을 고민해야한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운동 패러디] 좌파진영은 제대로 반성하고 있는가?

[운동 패러디] 좌파진영은 제대로 반성하고 있는가?

\’1%:99%\’라는 엄중한 정세 앞에서 지금 좌파*진영의 혼란상은 (*기존 진보와 차별화된 좌파) 환골탈태를 위한 진지한 모색의 과정이라기보다는 정치서클 간 그리고 선진적 노조와의 샅바싸움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이다. 지금 좌파진영은 절박한 위기의식도, 절치부심의 비상한 결기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아직도 상황의 엄중함을 느끼지 못한 채 안이한 사고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좌파진영은 모든 문제점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백가쟁명식 토론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각 서클과 선진적 노조가 힘을 합쳐 대안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있다. 단지 물밑으로 아웅다웅 치고받기를 계속할 뿐이다. 노동자민중들에게 좌파진영의 이런 모습은 속 좁은 이기적 싸움으로 비치고 있을 뿐임을 좌파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좌파진영의 새로운 미래는 정치서클과 선진적 노조 내 각 세력이 좀더 솔직해지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반성보다는 자기합리화 (지나친 명분 집착과 감정 대립), 도전보다는 현실 안주, 미래보다는 눈앞의 조그만 이해득실에 연연하는 한 (나름 골목권력 분점) 좌파진영의 미래는 없다. [* 이 글은 4월 15일자 한겨레 사설 <민주당, 제대로 반성하고 있는가>(발췌)를 ‘좌파버전’으로 패러디한 것이다.] 최덕효 (한국인권뉴스 대표겸기자)

[편집위원회 정세좌담] 가상민주화 시대, 한국사회와 좌파운동 (2)

[편집위원회 정세좌담] 가상민주화 시대, 한국사회와 좌파운동 (2)

참세상 편집위원회에서 격월간격으로 정세좌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좌담은 최근 김정일 위원장 사망과 2012년 정세와 관련해서 좌파운동, 진보운동의 과제와 방향을 정리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다소 긴 논의라 두 차례에 걸쳐 나눠서 싣는다.

[편집위원회 정세좌담] 가상민주화 시대, 한국사회와 좌파운동 (1)

[편집위원회 정세좌담] 가상민주화 시대, 한국사회와 좌파운동 (1)

“참세상 편집위원회”에서 격월간격으로 정세좌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좌담은 최근 김정일 위원장 사망과 2012년 정세와 관련해서 좌파, 진보운동의 과제와 방향을 정리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다소 긴 논의라 두 차례에 걸쳐 나눠서 싣는다.

좌파 집권한 남미, 실업률·빈곤률 모두 하락

좌파 집권한 남미, 실업률·빈곤률 모두 하락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 13.4%로 최고조에 달했던 실업률은 2008년 7.9%까지 떨어져 5년 사이 40%나 하락했다. 중남미 지역의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ECLAC에 따르면, 2010년 실업률은 7.3%를 기록했고, 2011년에도 7.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무슨 일 하세요?] 좌파는 프레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가?

[무슨 일 하세요?] 좌파는 프레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가?

좌파가 프레임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노동운동의 미래도 담보할 수 없다. 미래에도 차이 없는 반복만 지속될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제국주의 강대국의 ‘인도주의적 군사개입’, 과연 실현 가능한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제국주의 강대국의 ‘인도주의적 군사개입’, 과연 실현 가능한가?

앞으로 서방의 행태는 제국주의적 간섭, 지배라는 본질을 점점 더 숨기기 어려울 것이다. 서방의 군사행동의 궁극적 목적은 제국주의 지배의 일소를 목표로 삼는 운동의 형성을 억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리비아를 둘러싼 정세, 그 핵심 문제가 점차 변화할 것이라는 뜻이다. 현재 서방 강대국은 민주주의, 자유라는 고귀한 명분으로 중동-북아프리카 사태에 개입할 기회를 포착했다. 유엔결의안과 군사작전이 제국주의가 중동-북아프리카 지배 질서를 새롭게 구축하는 계기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해야만 우리는 운동의 출발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파편화된 계급, 정치 주체로 모아야”

“파편화된 계급, 정치 주체로 모아야”

주관조직인 이탈리아의 ‘비판적 좌파’ 다니엘 조직실장을 만났다. 그는 캠프를 통해 좌파청년들이 반자본주의적 성격이 명확해 질 것이라 했다. 그는 올해 캠프가 젠더, 생태에 주목한 것은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민중에 대한 억압이 하나의 권력관계로 환원되지 않기 때문이라 했다.

[무슨 일 하세요?] 좌파의 대중정치는 어떻게 가능한가?

[무슨 일 하세요?] 좌파의 대중정치는 어떻게 가능한가?

좌파의 최종 목적지는 2012년이 아니다. 늦었을 때가 제일 빠르다고 이제부터라도 좌파적인 아젠다 개발과 선점을 통해 대중 정치의 초석을 놓아야 한다. 다들 정치공학하고 있는데 정치공학이 잘못 되었다고 책상 옆구리 꿰차고 앉아 비판해 봐야 좌파의 현실감은 인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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