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역임무 수행을 희망’하는 주한미군의 입장에 대해 “새로운 안보위협에 따른 주한미군 지역역할 수행에 대한 미측 입장을 이해한다”며 “주한미군이 지역안정에 대한 기여 증대를 지지하며 환영하는 입장”고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우리는 남북 화해와 통일, 동북아의 평화에 결정적 걸림돌이 될 주한미군의 역할 확대와 한미동맹의 지역동맹화를 반대하고, 한미연합군의 대규모 첨단전력증강과 공격적 재편을 반대하는 운동을...
한-미동맹의 정치적, 군사적 재무장화는 동북아에서의 군비 경쟁을 유발하고, 군사적 긴장을 촉발시키고 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 점점 더 요원한 과제가 되고 있다.
8월 28일 미군기지 확장 저지를 위한 주민 총궐기대회 28일 경기도 평택 팽성읍에 위치한 캠프 험프리(K-6) 미군기지 앞에서는 평택 주민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군기지 확장 저지를 위한 주민총궐기대회(주민궐기대회)가 열렸다. 3시 식전행사와 함께 시작된 이날 집회는 4시간 가까이 문화공연과 참가자 연설 등이 이어졌다. 미군기지확장반대 팽성대책위원회(팽성대책위) 김지태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일부 사람들은 미군이 철수하면 전쟁이라도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여기 모인 분들의 뜻이 계속 모아지면 전국민적으로 우리의 뜻이 전해질 것”이라며 집회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홍근수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상임대표는 “평통사에서는 매월 국방부 앞 집회를 통해 용산 미군기지를 한국에 반환하라는 요구를 한다”며 “용산기지를 넓은 미국 땅으로 옮기라는 것인데, 용산에 있는 기지를 평택으로 옮기려 한다”고 지적했다. “배 아파 낳은 내 땅, 한 평도 내줄 수 없다” 이날 집회에서는 팽성읍 주민들의 한국 정부와 미군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김덕일 평택읍 신대1리 이장은 “배 아파 낳은 내 땅, 한 평도 미군들에게 줄 수 없다”며 “토지문제 해결 없이 미군기지 이전은 어림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범희 두정2리 이장은 “40년 동안 미군 때문에
작년 경제특구투쟁보다 어려운 줄 잘 안다. 그러나 이 투쟁은 평택안성 지역 노동자들이 책임지고 나가야할 막중한 과제가 있다. 왜 노동자들이 미군기지 확장 저지 투쟁에 나서야하는 지 토론하고, 어떻게 투쟁을 엮어갈 것인가를 이야기하자
529평택에서 만난 주민들, '부안보다 커지믄 커졌지 쉽게 물러서지 않을꺼여'
공부방아이들, 새만금, 여성회, 이주노동자, 부안, 장애인, 성적소수자, 민주노총, 병역거부자... 청주에서, 대구에서, 원주에서... 그리고 더 많은 곳에서. 아시아 민중과 함께한 529평택축제,
-주한미군 이라크 파병을 규탄하며
신속기동화 위한 주한미군 축소, 이라크 민중의 저항으로 시기 앞당겨졌을 뿐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