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동자-서민 살리기\' 계획을 23일 발표하려다 연기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중앙일보\'는 23일자 1면 머릿기사로 \"금속노조가 \'일자리 나누기\'를 추진 중이나 정규직 조합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한국 최고의 사교육업체가 수능 발표 하루 전날 성적을 사전에 유출해 파문이 일었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고 이런 저런 사람들을 불러다 조사했다. 첫 사건기사는 위 중앙일보처럼 지난 12일 대부분의 일간지에 실렸다...
15일 이후의 촛불문화제의 방향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어제(7일) ‘연합뉴스’가 광복절에 있을 촛불문화제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논란이 본격화되었다.
\'중앙일보\'가 자사 기자들을 동원해 미국산 쇠고기 시식 사진을 \'연출\'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진을 찍은 기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찍은 사진은 절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미국산 쇠고기를 \'띄우기\' 위한 \'중앙일보\'의 노력이 눈물겹다. \'중앙일보\'가 자사 기자들을 동원해 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시민들의 사진을 \'연출\'해 보도했다, 누리꾼들에게 \'덜미\'를 잡힌 것.
조 교수가 아무리 선량한 뜻으로 중앙일보에 기고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거리에 나와 시민들이 조중동을 향해 뭐라고 하는지 똑똑히 들어야 한다. 그 소리를 듣고도 삼류 찌라시 보다 못한 종이쪼가리에 글을 쓸 순 없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촛불이 매일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보수언론들이 이들의 배후를 찾고 다니고 있다. 목적은 시민들의 촛불집회를 제안하고 있는 몇몇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진들이 흔히 ‘좌파 운동권’과 관계가 있다고 밝히려는 것.
중앙일보 사설은 “철도를 세우고 화물수송을 막는 것은 국가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썼다.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없애고, 노동법에서 파업이란 단어를 빼라는 게 더 솔직하다.
중앙일보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홍석현 전 주미대사를 중앙일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회장의 복귀가 전해지자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은 27일 즉각 ‘조세포탈범, 뇌물전달꾼은 언론사 대표이사 자격이 없다’는 성명을 냈다.
정운영 선생에 대한 평가는 물론 역사의 몫으로 남겨두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선생처럼 오해를 받아온 분도 그리 흔치만은 않기에 한두 가지 변론 아닌 변론을 적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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