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울산광역시당은 28일 오후 2시 울산시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 후보공천을 하지 말 것\"을 요청하고 \"야당끼리의 선거연합을 넘어 진보세력 전체의 힘을 결집시키는 정치연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과 진보정치 대통합을 위한 대회 테이블을 마련했다.
진보신당의 새로운 당 대표로 조승수 의원이 낙점됐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당 대표자 선거를 치른 진보신당은, 조승수 대표를 필두로 새로 구성된 당 대표들과 3기 대표단을 출범하게 된다.
북한 세습 문제로 진보 진영 내부에서도 논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이 민주노동당의 모호한 입장 표명을 지적하고 나섰다.
조승수 대표 후보는 \"현재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진보정치세력을 모아내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는 견인차가 되겠다\"며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는 전혀 달라지고 강력해진 진보정치가 여러분 앞에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신당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시 당대회를 열어 지방선거 평가를 최종 마무리 짓고 향후 당 발전전략을 확정지었다. 또한, 다음달 11∼15일 당원 총투표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키로 확정했다.
심상정 전 공동대표와 이용길 전 부대표에 대한 진보신당 중앙 당기위원회의 징계 결정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동일하게 후보 사퇴를 강행했으나, 징계수위가 달리 결정돼 일부 당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진보신당과 사회당은 6.2지방선거와 7.28 재보선에서 각각 지지선언을 했고 앞으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양당의 협력관계는 더 밀접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노 대표는 “우리가 내세우는 건 더욱 강력하고 새로운 진보정당의 건설이다. 당을 새롭게 만드는 차원에서 대연합 문제를 다루자는 뜻”이라며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운동을 통해 민노당 사회당 진보신당 외에도 아직 당에 합류하지 못한 기층세력과 단체, 전문가 그룹, 학계 등이 광범위하게 지난 10년에 걸친 진보정당 운동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한계를 극복하는 르네상스 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진보신당은 14일 오전 대표단회의를 열고 7.28 재보선에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지후보 결정과 관련해서 해당 시도당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