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등 4월 재보선과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1일 있었던 야 4당과 민생민주국민회의 공동주최의 집회와 관련해 경찰이 소환장을 발부했다. 경찰이 소환을 통보한 이들엔 용산범대위 소속 시민단체 활동가들뿐만 아니라 민주당 등 야당 당직자들도 포함돼 있어 반발이 거세다.
4월 재보선을 앞두고 선거연대 등 진보정당의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출되고 있는 가운데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원상복구식 통합은 오히려 퇴행”이라며 선을 그었다.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9일, 삼성 X파일에 담겨 있던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를 했다는 이유로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 자격정지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오늘 뒤늦게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의 조국 교수 칼럼에 대한 반론 글을 읽었습니다. 그 첫 느낌은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준비모임은 “일부 정치사회단체가 ‘민주당 참여’ 문제와 ‘반신자유주의를 명확히 하지 않는 기조’에 대해 비판하고 참여하지 않았을 때 진보신당은 ‘참여해서 논쟁하겠다’는 태도로 사실상 민생민주국민회의 구성에 힘을 실었다”고 지적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의 반MB 공조 강화에 진보신당 경남도당이 비판을 하고 나섰다. 이번 연석회의는 “퇴행적 야합”이라는 것이다.
조국 서울대 교수가 4월 재보선과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선거연대를 제안한 것에 대해 박승흡 민주노동당 대변인이 반박하고 나섰다.
검찰이 진보신당 인터넷방송국인 칼라TV를 3일 압수수색했다. 칼라TV 운영진은 \"강압적으로 압수수색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공식 자료요청을 하라\"며 항의했다.
진보정당들이 29일, 용산 사태로 전면 재검토와 중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뉴타운, 재개발 정책에 대한 비판 토론회를 잇달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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