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반복되자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중공업의 최대 주주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이 나서야 한다는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소통과혁신연구소에서 주최해 ‘대 공황기, 진보진영의 대안은’이란 주제로 오랜만에 진보진영의 다양한 정파들이 모여 연대의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결국 의견 차이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 토론회는 18일 민주노총에서 열렸다.
현대미포조선 현장대책위 소집권자인 김석진 미포조선현장투쟁위원회 위원장의 머리와 어깨 등을 소화기로 여러차례 집중해서 내리찍었다. 이를 말리던 동구의회 박대용 의원과 이상욱, 곽병도 진보신당 당직자 등도 경비들에게 소화기로 팔과 등을 찍혀 부상을 입었다.
문제는 ‘일자리 나누기’라는 말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명박 대통령까지 ‘job sharing’이란 말로 일자리 나누기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보수언론들도 연일 일자리 나누기에 나선 기업들을 칭찬하고 있기 때문.
사태해결을 위한 각 계의 지지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심상정,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14일 굴뚝 밑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김석준, 박김영희 공동대표도 함께 한다.
진보신당이 13일, 13차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3월 1일 첫 당 대회를 열기로 했다.
진보신당이 오는 16일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간담회를 하자고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를 5일, 진보신당 당사에서 만났다. 그녀는 새해의 꿈을 묻는 기자에게 ‘석과불식’이라는 사자성어를 제시했다.
여야 3당이 6일, ‘합의안’을 도출해 입법전쟁의 \'휴전\'을 선언했다. 민주당이 본회의장 점거농성을 해제하면서 전격 이뤄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2일, 발표한 신년연설에 대해 야당들은 일제히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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