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1월 말 당대회가 분당의 마지노선”

[진보정당, 길을 묻다] “1월 말 당대회가 분당의 마지노선”

민주노동당에 ‘2차 대전’이 예고된다. 비대위에 전략공천을 위임한다는 합의안이 12일 중앙위원회에 ‘다수안’으로 상정되면서 갈등이 진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지만, 당내 평등파 최대 정파인 ‘전진’은 심상정 비대위가 들어선 이후 전면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주노동당 비대위 구성 산 넘어 산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주노동당 비대위 구성 산 넘어 산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에 올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관련 안건이 확대간부회의에서 확정되었다. 민주노동당은 12일 중앙위원회를 앞두고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오후 4시 40분께 대전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울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도당위원장이 참가한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3시간여 논쟁 끝에 지난 12월 2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제출되었던 안을 다수안으로 다시 확정하고 중앙위원회에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분당은 시기의 문제만 남았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분당은 시기의 문제만 남았다”

대선 패배 이후 민주노동당 내 평등파가 한 자리에 모였다. 9일 당내 평등파인 ‘해방연대’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다. 토론회 주제는 대선 평가였지만, 당내 최대 이슈인 ‘분당론’을 둘러싼 논쟁이 뜨거웠다. 토론자들은 “현재의 민주노동당과는 절연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간부 무더기 사퇴..“제2창당” 읍소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간부 무더기 사퇴..“제2창당” 읍소

민주노동당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구성에 갈등을 겪으면서 위기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위원회 간부와 연구원 20명이 9일 “이번 중앙위에서 반드시 비대위를 구성하고 제2창당을 시작할 것을 호소한다”며 사직 의사를 밝혔다. 지난 7일 경기도당 구리시운영위원회의 전원 사퇴와 탈당 이후 두 번째 집단사퇴 선언이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누더기 비대위’ 침몰 위기 민노 이끌까

[진보정당, 길을 묻다] ‘누더기 비대위’ 침몰 위기 민노 이끌까

김창현 민주노동당 전 사무총장은 9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구성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전략공천(할당제 확대)’은 별도 기구를 신설해 추진하자는 제안을 하며, “심상정 의원이 조건 없이 비대위원장을 수락해야 한다”고 압박에 나섰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종북주의-공천권 제기, 당 싹쓸이하나”

[진보정당, 길을 묻다] “종북주의-공천권 제기, 당 싹쓸이하나”

자주파의 대표급 인사로 불리는 김창현 민주노동당 전 사무총장은 “갈등의 본질은 신뢰 문제”라고 말했다. 서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조건 없이 비대위를 구성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표결로 가는 게 아니라 합의 추대될 수 있는” 방도라는 것.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지역간부 9명 집단 탈당..‘당원 이탈’ 속출하나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지역간부 9명 집단 탈당..‘당원 이탈’ 속출하나

이들은 7일 전원 탈당을 만장일치로 결정하면서 “침몰하는 난파선에 남아 금고를 뒤지는 우를 범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패권주의를 거부하고 민생을 생각하는 ‘진정한 진보정치의 길’로 새롭게 나서며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이와 함께 하겠다”면서 이날 운영위원회를 해산했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노회찬 “비대위 조속 구성” 합심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노회찬 “비대위 조속 구성” 합심

심상정 의원과 노회찬 의원은 ‘심상정 비대위’를 조속히 구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가운데, 당내 자주파는 비대위 권한과 위원장 후보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이날 회의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자주파와 종북주의 달라” vs “완고한 자주파와 끝내야”

[진보정당, 길을 묻다] “자주파와 종북주의 달라” vs “완고한 자주파와 끝내야”

4일 ‘2007년 17대 대선 그 이후,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진보 학자들의 논쟁이 벌어졌다. 이들은 개혁세력과 진보세력에 패배를 안긴 이명박정부의 성격 규정을 놓고 대립했다. 진보진영 최대 이슈인 민주노동당 ‘분당’ 위기와 해법도 예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한국사회당, 민주노동당 ‘분당’에 힘 싣나

[진보정당, 길을 묻다] 한국사회당, 민주노동당 ‘분당’에 힘 싣나

진보정치 재편과 혁신을 통한 ‘진보 신당’을 주창하고 있는 한국사회당이 민주노동당을 분당 위기로 내몰고 있는 ‘종북주의’ 논쟁을 예의 주시하며 적극적인 입장 표명에 나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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