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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 힘 싣는” 양경수에 제동… 민주노총 중집위원 16인, “권영국 지지”선언

“이재명 지지 힘 싣는” 양경수에 제동… 민주노총 중집위원 16인, “권영국 지지”선언

민주노총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대선 방침을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투표 전 방침을 정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중앙집행위원회가 20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 현직 중앙집행위원 16명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보수만 있는 대선에 ‘진보의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주노총의 힘을 모으자"며 호소하고 나섰다.

“광장이 만든 앨라이 후보” 권영국… “성소수자 차별받지 않는 나라 만들겠다”

“광장이 만든 앨라이 후보” 권영국… “성소수자 차별받지 않는 나라 만들겠다”

"성소수자를 또다시 나중으로 미뤄두려는" 대선 국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만이 지난 겨울 광장을 밝힌 무지개빛 희망을 이어간다. 권 후보는 7명의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비롯한 성소수자 시민들의 대선 요구안 모두를 적극 이행하겠다고 약속하고 "차별받지 않는 나라를 함께 만들겠다" 나섰다.

[인터뷰] ‘말벌 시민’과 돌아본 123일의 광장…윤석열 “방 빼”도 계속되는 투쟁

[인터뷰] ‘말벌 시민’과 돌아본 123일의 광장…윤석열 “방 빼”도 계속되는 투쟁

윤석열이 파면되고 드디어 "방을 뺐다". 어둡고 시린 겨울 광장을 지킨 이들은 "끝이 아닌 시작"을 가늠한다. 광장 안과 밖, 선을 넘고 연결하며 투쟁하는 이들의 곁을 밝힌 '말벌 시민'들은 오늘도 고공에 오른 노동자들과 함께, 평등을 외치는 시민들과 함께 '연대'하고 '투쟁'하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꿀벌'을 지키려 분주히 내달리는 '말벌 아저씨'처럼, 투쟁하는 이들의 곁으로 달려와 '동지'가 된 세 명의 '말벌 동지'와 함께, 12·3 비상계엄 후 광장의 시간을 돌아봤다. 사회대개혁을 위한 과제와 조기 대선 국면에 대한 고민들도 함께 나누었다.

22대 총선이 노동자정치에 던지는 질문 그리고 과제

22대 총선이 노동자정치에 던지는 질문 그리고 과제

22대 총선에서 드러난 노동자정치의 위기는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모두에서 나타났다. 진보정당운동은 실패로 한 시기를 마감했고, 민주노총은 보수양당 지지 행위 금지라는 정치방침이 무력화되었다. 이는 현 노동자정치의 위기 극복은 진보정당-민주노조운동 중 하나만의 혁신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울산 새누리 압승, 초라한 성적표 든 야권

울산 새누리 압승, 초라한 성적표 든 야권

교육감까지 모두 79명의 당선자를 뽑은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5일 새벽 5시 현재 시장과 5개 기초단체장 모두 석권했다. 새누리당은 5일 새벽 5시 현재 지역구 시의원 19석 모두를 따냈고, 비례대표만 새정치민주연합에 1석 내줬을 뿐이다.

진보정당 14년, 민주노총 간부의 정치의식 변화

진보정당 14년, 민주노총 간부의 정치의식 변화

특히 이번 조사에서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비율(43.9%)은 진보정당을 표방하는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진보신당 지지율 모두를 합친 것(42.2%)보다 컸다. 기존 진보정당의 모습에 많은 실망을 드러냈다.

노회찬, “2단계 창당 함께할 세력에 진보신당도 포함”

노회찬, “2단계 창당 함께할 세력에 진보신당도 포함”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2단계 창당과정에 진보신당도 함께 할 세력에 포함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노동자 정치를 꿈꾸며

노동자 정치를 꿈꾸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본과 권력에 맞서 선봉에서 투쟁하고 있는 동지들, 노동조합 활동에는 그 누구보다 전투적이지만 다른 전망에 부정적인 동지들을 의미있는 세력으로 묶어세우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하여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하여

노동 중심의 대중적 진보정당 대 변혁적 노동자계급정당, 의회주의 대 비제도 정치, 최대 강령주의 대 최소 강령주의 등과 같은 여러 이슈가 그들 간의 논의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박근혜 시대, 진보정당 운동의 진로는?

박근혜 시대, 진보정당 운동의 진로는?

18대 대선에서 ‘진보정치’ 몫으로 획득한 표는 김순자 후보의 46,017표와 김소연 후보의 16,687를 더한 62,704표. 16대 대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획득한 90여만 표는 물론이고, 97년 국민승리21로 출마한 권영길 후보의 30만 표에도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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