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철도, 전기, 가스, 물, 의료…박근혜 정부 총체적 민영화

철도, 전기, 가스, 물, 의료…박근혜 정부 총체적 민영화

박근혜 정부 들어 철도 민영화를 필두로 공공부문 민영화가 일제히 추진되자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부문 민영화반대 공공성강화 공동행동, KTX민영화저지 및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박근혜 정부가 은밀하게 공공부분 민영화를 추진한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투쟁계획을 발표했다.

“진주의료원 폐업 저지 투쟁 계속”

“진주의료원 폐업 저지 투쟁 계속”

진주의료원 폐업을 둘러싼 노ㆍ정 갈등이 도의회가 폐업안을 유보하며 3라운드로 접어들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난 2월 진주의료원 일방 폐업선포 후 노동자, 도민이 폐업을 저지한 가운데, 지난 4월 경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을 지방의료원에서 삭제하는 조례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해 갈등이 증폭됐다

진주의료원 노사협상 마지막날…홍준표, 독단적 ‘폐업강행’ 나서나

진주의료원 노사협상 마지막날…홍준표, 독단적 ‘폐업강행’ 나서나

오늘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노사대화 협상이 막을 내리면서,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가 또 다시 분수령을 맞게 될 전망이다. 내일인 23일에는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이 경남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진주의료원을 둘러싼 갈등은 점차 고조되고 있다.

경남도의 거짓말…“진주의료원 퇴원환자 86% 지원 못받아”

경남도의 거짓말…“진주의료원 퇴원환자 86% 지원 못받아”

진주의료원을 퇴원한 환자들의 80%이상이 공무원과 의사들에 의해 퇴원을 종용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전원, 퇴원 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던 경남도청의 지원은 전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진주의료원의 경영악화의 원인이, 진주의료원 관리자의 부실, 부정 관리경영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노조는 전원환자 인권침해 문제와 해결과, 관리자의 부실부정 의혹 조사를 촉구하며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진주의료원 노사대화 마감 D-2일, “노사대화는 꼼수였나”

진주의료원 노사대화 마감 D-2일, “노사대화는 꼼수였나”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노사 대화 마감 기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진주의료원을 둘러싼 갈등이 또다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조 측은 한 달 여 남짓한 대화 기간 동안, 사측이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 수순을 밟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노-사 대화가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경상도의회가 오는 2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을 처리할 가능성도 다분한 상황이다.

진주의료원 ‘감사’한다더니…“감사관이 퇴원 종용”

진주의료원 ‘감사’한다더니…“감사관이 퇴원 종용”

진주의료원 감사 과정에서, 감사관들이 환자 가족들에게 퇴원을 종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비난이 일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진주의료원 감사관들은 지난 2일 환자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환자 어떻게 하실 거냐? 환자 모시고 가라’며 퇴원을 종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환자 22명 사망에도…진주의료원 휴업 한 달 연장

환자 22명 사망에도…진주의료원 휴업 한 달 연장

경남도가 2일로 끝나는 진주의료원 휴업기간을 한 달 연장했다. 진주의료원 장기파행 사태로 환자들의 사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경남도의 ‘휴업연장’ 조치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진주의료원 전원환자, 7번째 사망…비극 계속되나

진주의료원 전원환자, 7번째 사망…비극 계속되나

루게릭병을 앓고 있었던 최 모(여, 61) 씨는 진주의료원에서 엠마우스병원으로 전원된 지 8일 만인 27일 사망했다. 이로써 지난 2월 26일,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후 강제로 쫒겨난 194명의 환자 중 최 씨를 포함해 벌써 7명의 환자가 잇따라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주의료원 한달간 폐업 유보 합의…철탑농성 해제

진주의료원 한달간 폐업 유보 합의…철탑농성 해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23일 오후 3시 경남도청 도지사실에서 만나 ‘경남도는 오늘부터 한달간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하지 않고 성실히 대화에 나선다’는데 합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본회의 무산…진주의료원 폐업 29일 처리 가능

경남도의회 본회의 무산…진주의료원 폐업 29일 처리 가능

조례개정안 본회의 상정은 막아낸 셈이지만, 빠르면 오는 29일 임시회를 통해 안건 처리가 이뤄질 수도 있어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만약 임시회까지 경남도의회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폐업 사태의 장기화도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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