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취임 100일 앞둔 홍준표, ‘진주의료원’으로 뭇매

취임 100일 앞둔 홍준표, ‘진주의료원’으로 뭇매

오는 29일로 취임 100일 째를 맞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쇄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홍준표 지사가 공공의료의 기반을 흔들고 있다며 비판했으며, 노동계와 시민사회 역시 그의 독단적 결정을 규탄하고 나섰다.

사망불평등 최악 경상남도, ‘진주의료원’까지 폐쇄되면…

사망불평등 최악 경상남도, ‘진주의료원’까지 폐쇄되면…

경상남도의 인구당 지방의료원 개소수는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며, 경기지역과 함께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9개 도에는 30개의 지방의료원이 있으며, 평균적으로 인구 백만명당 기관 수 1.19개소, 병상수 2.65개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경상남도의 지방의료원은 인구 백만명당 기관 수 0.64개소, 병상수 1.6개에 불과하다.

“진주의료원 폐업, 지방의료원 도미노 폐업 부를 것”

“진주의료원 폐업, 지방의료원 도미노 폐업 부를 것”

18일, 경남도가 진주의료원에 대한 공식적인 휴업을 예고한 가운데 병원 환자들과 노조, 시민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의료기관인 만큼, 남아있는 130여 명의 환자들은 비상이 걸렸다. 진주의료원 환자 및 보호자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병원 폐업사태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 퇴원 종용 논란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 퇴원 종용 논란

경남도 지역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이 나지도 않았는데 경상남도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환자들 퇴원을 종용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경남도 공무원들이 의사들에게 퇴사, 이직을 종용하거나 심지어 업체를 압박해 의약품 공급을 중단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공공병원 진주의료원 폐업, 무슨 근거로

공공병원 진주의료원 폐업, 무슨 근거로

경남도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역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 폐업 입장을 밝혀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대선 공약이 ‘공공병원 확충과 지역거점 공공병원 활성화’인데,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대통령 당선 다음 날 진주의료원 폐업 계획을 발표했다.

[클리핑] 진주의료원노조 파업 15일째….교섭 난항

[클리핑] 진주의료원노조 파업 15일째….교섭 난항

보건의료산업노조 진주의료원지부가 행정자치부의 구조조정 지침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9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으나,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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