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

재래시장 활성화, 상가주인·건설자본 위한 ‘돈잔치’

재래시장 활성화, 상가주인·건설자본 위한 ‘돈잔치’

‘재래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거창한 이름을 달았지만, 흑석시장 재개발사업은 상가와 토지 주인들로 구성된 재개발조합과 건설자본을 위한 돈 잔치라고 입을 모은다

철거민의 고통과 투쟁, 그리고 2006 여름 빈활대

철거민의 고통과 투쟁, 그리고 2006 여름 빈활대

이제껏 허투루 알고 있었던 무관심을 반성하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주거권을 폭력적인 개발과 철거로 짓밟는 자본과 무능력하고 기만적인 서울시에 분노했다.

옆집들 의사로 내 집 부셔야 하는 상황은 우파 논리로도 폭력

옆집들 의사로 내 집 부셔야 하는 상황은 우파 논리로도 폭력

한국인권뉴스 06. 22 임 연구원(공간연구집단)은 “재산권을 보호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옆집들의 의사에 따라 내 집을 부셔야 하는 상황이 나오는 것은 우파의 논리에서도 폭력”이라며 “강제철거/수용 금지법”이 있어야 할 것과 “빈곤층에게 돌아갈 사회주택을 제공하여 노동력의 질적 다양성을 보장해야 하는 것”으로 “사회주택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거권 워크샵]주거권과 주거공공성 실현을 위한 모색 ‘주거권’과 관련한 사회단체들의 연대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주목된다. 21일 오후 ‘주거권과 주거공공성 실현을 위한 모색’을 주제로 한 주거권 워크샵 (주거권 기획팀 주최)이 50여명의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은 인권운동사랑방, 민주노총, 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 전국철거민연합, 공간연구집단 소속 활동가들이 발제와 토론을 맡아 진행됐다. 건설자본과 투기에 저당잡힌 인권, 주거권을 함께 고민하자 이 자리에서 인권운동사랑방 미류 활동가는 발제를 통해 “노동자들이 부채를 지는 이유의 61%가 주택구입, 9.6%가 전세금 마련”일 정도로 “우리”들의 문제였음에도 ‘주거권’이 “‘운동’의 의제로 고민해오지 못했던 것이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이라면서 “권리로서의 주거보다는 복지와 시혜로서의 주거가 얘기되어왔”으며 “아직까지 주거권은 법률적, 제도적 효력을 갖추지 못하고 규범적 성격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실에서 주택시장을 움직이는 힘”은 주로 “아파트”로 개발이익이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이곳이 우리가 살아갈 터전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이곳이 우리가 살아갈 터전이다”

‘주거복지 부산연대’가 2년간의 준비 끝에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주거복지 부산연대 준비위원회’는 지난 2005년 11월 30일 100여 명이 모여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연대회의 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제1회 주거복지학교를 여는 등 활동가 양성과 함께 조직정비를 위한 기초를 다져왔다.

향촌 사람들

향촌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죄가 있을까? 가난한 것이 죄인가? 권력을 쥔 자들이 서로 짜고 그들을 거리로 내몰고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다.

동대문 의류상가 세입자들, “대책 없는 재건축 중단하라”

동대문 의류상가 세입자들, “대책 없는 재건축 중단하라”

“이곳에 모인 세입자들만 기백 명에 달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합측은 상인 95%가 재건축에 동의했다는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세입자들의 이탈을 유도하고 있다“

또다시, 철거민이 되지 않기 위하여

또다시, 철거민이 되지 않기 위하여

용산구청 앞에는 24일 째 철거민들의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은 지난 2004년 6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강제철거가 이루어진 용산동 5가 철거민들이다.

[최인기의 사노라면] 청계천 복원 2년, 그곳에 다시 가다

[최인기의 사노라면] 청계천 복원 2년, 그곳에 다시 가다

거리는 여전히 무덥고 을씨년스럽다, 차도 위에 갇힌 차들은 꼬리에 꼬리를 문채 끝간데 없이 이어져 있다. 복원공사의 막바지를 알리는 소리가 요란해도 청계천 8가 황학동 뒷골목은 옛날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너희가 탄압이면 우리는 투쟁이다

너희가 탄압이면 우리는 투쟁이다

2004년 12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삼각_수하동 철거민들의 투쟁

철거민을 범죄자로 몰지 말라

철거민을 범죄자로 몰지 말라

오산수청동비대위는 경기 경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경찰이 철거민들을 범죄자로 규정하고 24시간 경찰병력을 상주시키는 등 철거민들을 비인격적으로 대우했다”며 경찰청장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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