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

“전 세계 품바들이여 단결하라”

“전 세계 품바들이여 단결하라”

“대한민국은 가진 자와 부자들만을 위한 복지국가”라며 “집을 잃고, 갈 곳이 없어 비닐하우스와 거리에서 연명하고 있는 우리 빈민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다운 최소한의 삶을 살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다산인권] 오산 수청동 용역직원 사망사건 진상조사활동 본격 진행

[다산인권] 오산 수청동 용역직원 사망사건 진상조사활동 본격 진행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택지개발지역에서 철거민이 던진 화염병에 의해 철거용역업체 직원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이 꾸려졌다.

오산 수청동 철대위, 오해와 편견을 넘기 위하여

오산 수청동 철대위, 오해와 편견을 넘기 위하여

경기지역 노동사회단체들은 오산 수청지구 철거민 투쟁 진상규명 대책위원회(가)를 구성하고, 18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인기의 사노라면]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유령 마을

[최인기의 사노라면]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유령 마을

포이동 266번지 주민들이 무엇보다도 당장 절박한 것은 주민등록에 주소를 올릴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골목길을 한참을 돌다 보니 갑자기 눈앞이 확 트인다. 양재천이 보인다.

삼각,수하동 철거민 용역반원과 격렬 공방

삼각,수하동 철거민 용역반원과 격렬 공방

“삼각, 하수동 재개발 지역이 청계천 인근이다 보니 청계천 복원에 민간 자본으로 번듯한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되어 시행사는 시행사 대로 시장은 시장 대로..."

“가난 구제 못하는 나랏님은 바꾸면 된다”

“가난 구제 못하는 나랏님은 바꾸면 된다”

정권은 노숙인이니 철거민이니 노점상이니 수급권자니로 빈민을 짜르고 있지만, 빈민의 문제는 결국 자본주의 폐해에서 기인한 것일뿐 빈민은 모두 같은 빈민

우리집에 왜 왔니?! – 풍동 철거민들의 꿈

우리집에 왜 왔니?! – 풍동 철거민들의 꿈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풍동 철거민들을 만나오는 동안 제작한 몇 개의 영상을 요약, 종합해 보았다.

[영상 긴급입수]풍동 골리앗의 절규! – 8일 내부 실제상황

[영상 긴급입수]풍동 골리앗의 절규! – 8일 내부 실제상황

이 영상은 8일 풍동 골리앗 침탈 상황을 철대위에서 직접 촬영하여 제공한 것으로 새벽 부터의 침탈과정이 전부 담겨 있다. 용역들이 화염병을 운반하고 새총을 쏘는 장면, 대형 포크레인에 철골 H빔을 달아 골리앗을 향해 휘두르는 모습이 인간을 살상하기 위한 철거임을 똑똑히 보여준다. <9일 새벽 3시까지의 상황> * 5월 7일 17시 30분경. 주변상황을 둘러보러 나간 풍동철대위 김00 씨가 근처 동사무소에 숨어있던 용역깡패 15명에게 붙들려 소화기와 몽둥이, 군화발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다. 의식을 잃은 김씨를 동사무소 안으로 질질 끌고 들어가서 다시 폭행한다. 뒤늦게 도착한 경찰은, 쓰러진 김씨를 둘러싸고 있는 용역깡패들에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하잖아? 아무래도 동사무소와 경찰이 용역깡패들과 사전에 힘을 모은 게 분명하다. 김씨는 앰뷸런스에 실려 가던 중 깨어나 도망친다. 경찰이 김씨를 체포할까봐 겁이 난 것이다. 실신할 정도로 폭행을 당한 사람이 경찰이 무서워 도망쳐야 하다니, 뭔가 잘못됐다. * 다음날(8일) 새벽 3시 30분 쯤. 용역들이 들어오기 시작. 4시부터는 용역 쪽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쏘기 시작한다. * 5시, 철갑으로 무장한 포크레인 두 대가 공격해 온다. 철거반이

S.O.S 풍동이 위험하다!!

S.O.S 풍동이 위험하다!!

풍동 철거민들이 세 번째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작년 10월, 지난 4월 23일, 그리고 5월 8일. 새벽 3시부터 시작된 용역들의 철거 작업(!)은 저녁 8시 무렵까지 계속되었다. H빔으로 무장한 두 대의 포크레인이 현재 풍동 철거민들의 공동삶터인 소망빌라를 4-5회 가량 가격하여, 외관 상으로도 많이 훼손된 상황이며, 내부에는 다수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골리앗을 철거하려는 용역의 집요한 시도와 목숨을 건 철거민들의 거센 투쟁이 위기일발로 치닫는 하루였다.

풍동 철거민을 만나다 – 두번째 이야기

풍동 철거민을 만나다 – 두번째 이야기

풍동 철거민에 대한 첫 번째 취재 이후 채 열흘이 지나지 않은 지난 23일, 바로 전날의 협상 제안에도 불구, 중장비를 앞세운 용역과 경찰 병력이 풍동 골리앗 침탈을 위한 위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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